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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그리고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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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2회 작성일 21-09-13 19:56

본문

온유합니다

滅과 대적하여 일어서 純 가늠으로 대면합니다

靈界 터울에 환영으로 채워진 성세 열림이 들어섭니다

처참함에 방점을 두며 오름으로 가늠합니다

幻을 이겨낸 욕구 그리고 부름이 땅에서 있어야 할 존재 높음과 웅좌를 겨룹니다

영적 생명 가치를 따른 조밀한 열림 세상에 몸통과 발이 적응합니다

물질 그리고 가짐에 영계가 섭니다

영적 순수로움으로 땅과 접촉하는 발이 차지하는 물질적 아성은

환희로 열려진 아름다움으로 경연을 합니다

거멈과 교호하는 순결이 온전함과 이룸으로 된 마성을 내어놓는 격 높음을 부립니다

궁휼 가짐으로 마련되는 신성으로 가득한 코가 이루는 아성은

환희로운 성세로 된 대기가 부리는 열려진 마법과 교호합니다

신령이 만드는 휘황함을 열어 만나는 털이 차지하는 아성은

모든 생명체가 가지려하는 덕이 되듯이 순결함이 이입될 관문에서 절정을 이루게 합니다

높음은 높음으로 열림을 만나고 순수로움은 환희로운 절정을 이루게 하여

순간 그리고 정점에 서게 합니다

털이 견지하는 아름다운 요소가 됩니다

하늘 소리 맥과 같이 하는 조우가 한꺼풀 벗듯이 이루어집니다

생명 맥동이 스스로를 통제하며 자기를 알게 합니다

존재로서 상대를 알게 되고 생명으로 있음에 환희를 가지게 됩니다

박동이 울려옵니다

울림으로 오름을 이뤄 생경함을 이기는 높음으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오름으로 가는 길에 서서 보다 너른 누리에 다가가게 됩니다

있음을 환희로 치환하여 영체로서 가짐이 가능하고 열림에서 물질에 접근 가능합니다

진입하여 얻은 행복은 누림이 다른 것입니다

체공 차원을 즐기는 행복을 갖게 됩니다

생명으로서 다름을 갖게 됩니다

하늘이 부여한 순수로움에서 자기가 체득한 순수로움으로,

체공되어 열려진 차원에서 부려지는 환희로움으로

생명이 부리는 터울을 너르게 합니다

대지가 견인하는 아름다움에 접속되어

독립된 개체가 이름하는 힘을 갖게 되는 권위로움에 접속됩니다

환희경과 함께 하는 부활입니다

하늘 소리에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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