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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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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3회 작성일 21-09-14 20:25

본문

언제고 가능하다는 확언이 장대하고 아름다운 누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유인합니다

幻이 공포로 검어진 생명을 부리는 熱을 차지합니다

꽃이 공중에서 그리고 높음에서 幻과 유희합니다

유려하고 아름다운 가치가 되는 순전하고 부유한 부름으로 가는 길에서

생명이 차지하여 성체로 가는 관문을 같이 하게 하는 열림과 마주합니다

聖으로 가는 비움을 열적 환상 따라 대지가 부름하는 환희로 채웁니다

體로 가는 없음을 대기가 이름하는 환상으로 채웁니다

열락 고결 그리고 혼돈으로 채워진 마성이 부리는 골 너른 낮이 깊은 누리에서

공포가 만드는 숭고하고 거대한 힘을 이겨내며 여림 따라 피어오르는 순간 그리고 열망,

환희로운 극치로 된 새 세상과 대면하게 됩니다

서로 이겨내고 서로를 견인하는 있음으로 가는 관문에서 생명 환희로 사물을 대면합니다

모든 깨어남이 같이 하는 생명 접점이 순간 마다 다가와 순서를 이름합니다

환상으로 가는 여정에 서서 순간에서 이름되는 열락경으로 가는 길을 마주합니다

오름을 하며 깨어 일으킨 마성 속 마법 힘이 대면하는 낙원 관문에서 마냥 그리움과 즐거움을 노래합니다

중천에서 푸름으로 가는 향연을 열며 전사로서 높음에 이르는 노래를 부릅니다

세상에서 하나가 되는 기쁨은 푸름과 순수로움이 같이 하는 하늘 가치를 더 받게 합니다

눈 떠 가까이 하게 하는 매력이 충만되는 원천이 되어 언제고 높고 곧다는 칭송과 함께 합니다

영원에서 현재로 갈피를 따라 내적 터울에 서서 생명으로 하나 되는 높음에 있으려 합니다

순결이란 또 다른 높음으로 가는 열려 너르게 되는 관문에서 대면하는 곤혹과 고혹은

하나가 되는 욕구 그리고 부름을 늘상 자애롭게 나타내고 표출하도록

하늘이 이름하는 순수로운 경지를 이겨내게 합니다

온전함으로 가득한 천상 순결이 생명 고적 있음 환희를 운율로 축복하며 성스러운 높음을 노래합니다

현란하고 찬란한 순수로운 열림 누리가 체공됩니다

환희로운 즐김과 열락으로 가는 관문에서 부려지는 누림이

생명으로서 자애로운 너른 높음을 섬세한 하늘거림으로 가득하게 합니다

포획 그리고 열망이 만드는 오름 그리고 집착이 승천되면서 환희가 만드는 극상으로 度가 됩니다

성결한 모든 생명이 하나 같이 같이 순전한 있음을 원하게 됩니다

우수함이 만드는 지배가 가능해지는 차원에서 열락으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모든 생명이 영적인 즐거움을 마주하게 됩니다

우주 높음이 다가와 앉게 됩니다

향이 나오며 모두에게 아스라함을 선물합니다

언제고 높음에 대한 애착이 願에서 해제되는 영적인 교류가 가능해집니다

영령 그리고 심이 되는 또 다른 차원 열림이 이뤄지면서 순결 그리고 심도가 피어오릅니다

심도가 열어놓는 무한한 가능성이 만드는 누리에 생명 그리고 집착이 자리합니다

순서가 이름되며 열려 맞이하는 높음 세상이 누구에게나 다가섭니다

절대가 다가와 가까이 열림을 하고 환희로운 경지가 아스라함을 벗고 다가와 앉습니다

생명 박동이 거칠게 일어나며 순서에 따르도록 됩니다

이름할 수 있다는 최고 상태로 된 누림을 마주합니다

지상에서 환희 누리를 안락하게 즐기며 최고가 되는 하나가 됩니다

생명이 누림을 알아내며 번성하게 됩니다

오름 절정에 서는 순간을 향해 누림이 만드는 도를 강하게 하는 이름함을 향합니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니다와 합니다 때문일 겁니다
온유함으로 된 시가 많이 없나 봅니다
익숙해 하지 않는 걸 보면
입니다와 합니다의 기능인 敬 코드도 맞지 않는 모양입니다
큰 말, 큰 상황도 부댖끼는 모양이네요

감상문 보다는 심미감이 클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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