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우수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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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48회 작성일 21-09-15 10:29본문
9월의 우수작 발표
시인의 계절 가을에 골치싸매고 시의등불을
밝히는 정열에 감삽니다
가을답게 좋은 수작이 많아 평론이 고심 이었네요 본인 시간관계상 미처발견못한
수작이라면 댓글주시면 담달에
반영하겠습니다
최우수상
날건달 그날의 초상
우수상
노루궁뎅이 엔딩 크레딧
노을피아노 플로우 버드
피플멘66 생의 계단
두무지 고가다리 운명
경계 그저 툭
강미경 왈패바람
가작상
콜키쿰 귀뚜라미
십년노예 검은꽃
이면수화 숟가락죽비
김진구 시그널
너덜길 폥귄우체국
새벽그리움 탐스레익는
창가에핀꽃 골목기행
지원 굿모닝
최우수상 우수상작은 연말대상후보로
쪽지주시면 막걸리를 송금드림
특히 최우수상 날건달의 그날의 기억은
부정의 서정을 짤막하면서도 날카롭게
형상화한 서술에서 작품성이 예사롭지않은
좋은시로 평가됨
시인의 계절 가을에 골치싸매고 시의등불을
밝히는 정열에 감삽니다
가을답게 좋은 수작이 많아 평론이 고심 이었네요 본인 시간관계상 미처발견못한
수작이라면 댓글주시면 담달에
반영하겠습니다
최우수상
날건달 그날의 초상
우수상
노루궁뎅이 엔딩 크레딧
노을피아노 플로우 버드
피플멘66 생의 계단
두무지 고가다리 운명
경계 그저 툭
강미경 왈패바람
가작상
콜키쿰 귀뚜라미
십년노예 검은꽃
이면수화 숟가락죽비
김진구 시그널
너덜길 폥귄우체국
새벽그리움 탐스레익는
창가에핀꽃 골목기행
지원 굿모닝
최우수상 우수상작은 연말대상후보로
쪽지주시면 막걸리를 송금드림
특히 최우수상 날건달의 그날의 기억은
부정의 서정을 짤막하면서도 날카롭게
형상화한 서술에서 작품성이 예사롭지않은
좋은시로 평가됨
댓글목록
선돌님의 댓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말 공식 운영진이 아닌
개인자격으로 발표하는 건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아무튼,
좀 그러네요
- 운영진은 단체로 휴가 중인지..
* 소녀시대님의 평가엔 대체로 긍정합니다 (어디까지나, 저 개인적으로 말이죠)
종전의 쉬말 운영진 명의의 발표(모모 기성시인들의 그저그런 심사평보다는)
낫다는 생각도 있고
소녀시대님의 댓글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달 평가하실분 초빙합니다
운영진이 멘붕상태
학습도 되는 좋은 기회
주저말고 댓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