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9회 작성일 21-09-16 20:55

본문

太,

자연 거멈은 있음을 순리로 가게 합니다

태양은 생명을 침탈하면서 생장해야 한다는 명제를 이름합니다

거멈은 强을 자극하고 추적하면서 또 다른 있음을 역리로 가게 합니다

하늘 소리 높음에 환희로움으로 답하는 영체가 잠재하는 높음과 있음을 말합니다

깊은 그리고 용출하는 힘으로 생명체로서 존재하는 힘을 가늠하게 합니다

하늘 신호가 다가와 앉습니다

순결 기능이 활성화되며 아름다움 차원이 열립니다

성결한 힘이 온유함에 이입됩니다

생명으로서 땅에서 나무와 그리고 초록과 함께 형상이 이루는 체공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아우르는 어우러짐을 형용합니다

그리움 신호가 빛처럼 켜집니다

대지가 자각하는 열락 신호와 접속하여 무수한 있음 세례를 행합니다

체공에서 있음을 향유할 권한이 생깁니다

순서를 이름하는 열림에 접속되어 성세 크기를 알게 됩니다

자기를 존재로 높일 수 있는 신호를 따릅니다

형상으로 형용하는 아름다움이 이름하는 그리움 맥을 맥동으로 울리게 하는 크기를

용출로서 열락을 부리면서 가늠합니다

가상하며 열린 환희로움으로 길이 여며진 순서 높음 따라 가늠합니다

열림이 이행하는 마법이 당연하게 다가옵니다

가짐으로 열려 순리로 강림을 가늠하여

온전하고 순전한 기운 따라 몸통이 하늘 기운에 적응됩니다

영원으로 이행되어 시간 진입 여정이 가능해지는 생명 기운이 모두와 같이 합니다

하늘 맥동이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땅에서 서서 온유한 아름다움을 만나게 됩니다

하늘 소리에 응하는 생명 환희로 가득해집니다

자연 거멈 순번 따라 있음 순서가 이행하는 명이 가슴에 있게 됩니다

생존을 향한 높음으로 이행되는 갈구가 늘상 같이 합니다

생명 기억 갈피를 거멈 오름 따라 당겨들으며 하늘 맥동과 율을 같이 합니다

생명이 대면하는 온전한 완전으로 태양이 말하는 침탈을 이겨내는 陽에 같이함을 말합니다

율이 이름하는 거멈 크기에 대응합니다

존재로서 이름함에 답합니다

영원에서 기억으로 그리고 하나로서 이름합니다 

댓글목록

미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명은 적당히 합시다
시를 모르면서 아는 척은 하지 마세요
자신의 글을 시라고 착각하는 이에게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방하지 않도록 합니다
시심과 시상의 있음을 체감하지 못하는 건 또 다른 무아경인가 봅니다

있음을 시로 표현하기 위해 체위를 높여 시심도 높여졌습니다
환희의 시감도 같은 맥락의 경지에 있음을 인지하기 바랍니다

상대방을 부정하려는 행위는 수용되지 않습니다
다음 부터는 댓글 사양합니다

Total 313건 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3
열림 관문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5-18
172
해풍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1
171
얼의 힘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5-01
1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4-24
1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4-18
168
황폐함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4-11
167
베니스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4-04
166
모스크바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3-28
165
복숭아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3-20
164
로마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3-13
163
바르셀로나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3-06
162
파리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2-26
161
리스본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2-20
160
뭄바이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2-15
1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10
158
순서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1-27
157
시드니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1-21
156
알래스카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17
155
봄꽃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14
154
산과 들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7
1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30
1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2-25
151
내적 세계 댓글+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06
150
음울한 산하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01
149
라떼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0-28
148
혼자서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0-25
147
겨울의 물음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22
146
來世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0-19
145
만납니다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0-16
144
생명의 권한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13
143
생명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0-10
1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09
14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0-08
140
영령의 일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0-06
1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0-03
1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9-30
1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9-27
1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9-26
13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9-23
1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9-18
열람중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16
132
향기로움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9-14
1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9-13
1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9-12
1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9-03
1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2
127
생명의 놀이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01
1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8-31
12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8-30
12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8-29
12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8-28
1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8-27
1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8-26
12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25
11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4
1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8-22
1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8-21
1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20
1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8-19
1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18
1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17
1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16
1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15
1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13
1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8-11
1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10
1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7
1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8-06
1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05
1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8-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