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 21-09-19 09:28

본문

마음의 길 -박영란

 

가슴깊이 그리워지는

곱게 수놓은 짙은 그림

홀로 다독이는 싱그러운 미소

실크처럼 부드러운 노을의 언덕

우리가 살아오고 앞으로 살아갈

 

스치고 지나간 모든 것들

복잡한 마음의 감정을 비우고

점점 다가가면 몸에서 느껴지는

곁에 가면 긴장이 풀리고 편안한

대화를 나누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웃음을 되찾게 하는 힘

어질고 바른 마음이 모여

영광과 고난 생생한 느낌

서로 충분히 알아가는 기대

삶의 여정 기대되는 마음의 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7건 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8-21
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8-05
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6-08
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1-27
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0-11
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0-21
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1-03
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7-31
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9-22
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0-01
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0-14
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9-28
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1-22
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1-09
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8-16
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0-02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9-19
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1-05
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9-02
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7-08
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0-03
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0-07
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8-25
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9-13
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1-11
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9-18
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5-25
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8-28
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0-15
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1-01
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1-02
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9-03
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0-27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9-04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8-06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8-27
1
좋은 사람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0-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