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명 > 창작시의 향기

책의 내용이다
인간은 언제나 나태해질수 있다는 말
공감한다 그래서 더 부지런히 움직이고
더 공부하고 더 바르게 생활해야 한다는 것
책이란 전체 내용보단 이렇게 가슴에 와닿는
것인가보다 누구나 유언을 남기고 어떤 위인이든
명언을 남기 듯 책 한권에선 꼭 자신에게
들어맞는 이런 가슴에 남는 말 하나 배운다
인간은 누구나 언제든 나태해지기 쉽기에
더 공부 해야한다 시인이라면 이 말이 심심한
세상에서 꼭 들어맞는 말 같다 우리들은
책이 가장 재밋는 사람들인가 보다
시인들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