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라디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1-09-23 21:25

본문

하늘을 더듬는다

메스카린이 서서히 감각을 찌른다


생각이 움찔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상상에 날아다니는 중얼거림


가벼운 하늘이 시리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62건 24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68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2
17681
한로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08
176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4
17679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6
1767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27
1767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15
1767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3
176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5
1767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8
176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2
1767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3
17671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8
1767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30
1766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4
1766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22
17667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16
176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05
1766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01
1766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01
17663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20
1766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23
17661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18
1766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05
1765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18
1765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29
17657
상추꽃 댓글+ 1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9
17656
퇴고 댓글+ 6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1
17655
부부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9
17654
편백나무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4
17653
오후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6
17652
벙어리 편지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23
176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29
1765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0
176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20
17648
눈 내리는 밤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07
1764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02
17646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29
17645
턱걸이 댓글+ 1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28
17644
어머니의 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7
17643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21
1764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18
1764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2
1764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0
1763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03
17638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07
176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6
176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6
176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3
176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7
1763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8
17632
가을장마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25
1763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6
17630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4
1762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4
열람중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3
17627
음울한 산하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01
17626
초겨울 댓글+ 4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06
1762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3
176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8
1762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04
17622
포도원에서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0
17621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2
1762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3
17619
여자만 댓글+ 8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5
17618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6
176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08
17616
종소리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30
17615
막걸리 캔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10
17614
반갑잖소 댓글+ 1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27
1761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