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7회 작성일 21-09-24 10:24

본문

 

         목산

 

하얀 안개꽃처럼 해맑은 미소가

은은한 찻잔 속에

언제나 부드러운 얼굴이

 

소담스럽게 담겨져

따뜻한 홍차를 마시면서

넓은 가슴으로

 

포근히 감싸주고 사랑해

우리의 행복한인생길

당신과 함께라면

내 마음 티 없이 정말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52건 37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82
산수유 댓글+ 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24
8781
코골이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4-04
8780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4-07
8779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4-09
877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4-10
877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4-16
877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4-21
8775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4-26
8774
누워있는 옷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08
8773
지친 비둘기 댓글+ 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11
8772
재주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15
8771
결혼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17
8770 머니코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06
8769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15
876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01
876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0-23
876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02
876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05
876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09
8763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02
876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10
876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14
8760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15
875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20
8758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3
8757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4
8756
텔로미어 댓글+ 1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9
8755 봄비여름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9
87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3
8753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21
8752 FreeZ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12
8751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3
8750
깊은 밤에 댓글+ 1
희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4
8749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16
8748 k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11
874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0
8746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7
8745
그리움 댓글+ 1
머무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7
874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9
8743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2
8742
흰 눈이 오면 댓글+ 1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8
8741
청량리 댓글+ 2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9
8740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3
8739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01
8738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08
8737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09
8736 Id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16
8735 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18
8734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2
87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4
8732 최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6
873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09
8730 얼음도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31
8729
시시포스 댓글+ 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07
8728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26
8727 르네샤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26
87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12
8725
하얀목련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02
8724 현서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18
8723
白鹿潭 댓글+ 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17
8722
설마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18
872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2
8720
겨울 댓글+ 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9
8719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10
8718
미세먼지 댓글+ 3
마음그리는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11
871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16
871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29
87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4
8714
벽돌의 눈 댓글+ 8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6
87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