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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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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7회 작성일 21-09-27 14:53

본문

있음은 추구입니다

가짐을 찾아 현세에서 내세를 마주보며

사물이 주는 소소함을 이득이 만드는 터울에서

사물과 존재를 찾아 이겨냅니다

아직 어둠 속에서

검음 마법이 마련하는 공포 율 따라 겁을 좇습니다

내세로 가는 환희 성세로 갑니다

가늠이 부리는 율을 따라

대지로 부터 성겨진 있음으로 존재로서 가치가 있는 현상을 마주합니다

섬세한 정교함으로 된 우아로움이 일으키는 내적 공포가 사물에 겁을 이입합니다

내적인 여기가 일어나며 순도가 체류되는 체공 영역이 만들어집니다

강림 기운이 접속 되며 하늘이 만드는 높은 큰 힘이 시현됩니다

밀도있는 내적 여유로움이 발현됩니다

사물 그리고 생물들이 서로 서로 친밀해집니다

가짐으로 서로가 갖는 구획을 서로로서 대면합니다

우선 되는 힘으로 된 큼이 만드는 가늠이 되는 열성 따라 내적 세계로 진입합니다

공포가 갖는 내적 힘을 따라 성결로 된 있음을 좇으며

사물이 갖고 있는 힘으로 된 열림을 마주합니다

열림으로 만들어낸 거대하고 높고 깊은 차원이 만들어집니다

생명으로 번성하며 문화를 발현시킵니다

사물도 생물도 모두 하나 같이 같은 범주에서 움직입니다

높은 지향점을 찾으며 다른 또 하나가 갖는 높음으로 갑니다

시간 여행을 따라 온전하고 고결한 성스러움이 다가옵니다

순간에 자리한 영욕이 여울져 오르는 환희 터울에서 생명 혼을 말합니다

기억이 말하는 열려 너러지는 대지가 일으키는 고동을 만납니다

생명 축이 일어서는 환희가 가득해 집니다

시간이 일으키는 영욕은 언제나 감내하는 기쁨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이 자기로서 주제가 된다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신과 마주하는 대면이 가능해집니다

순서라는 우선권이 말을 시작합니다

누구라도 다가서 가져가려는 욕구가 일으키는 심도가 열립니다

하나로서 그리고 자기로서 생명에 여며진 감수성을 일으키는 유세가 말을 합니다

하나 가득 행복이 갖는 열림 차원이 드러납니다

누구나가 원하는 열망이 높음으로 가는 길을 만납니다

환희로움으로 된 높은 너른 세상이 다가와

성령이 만드는 깊은 힘 차원과 성세가 일으키는 율 울림을 말해줍니다

모두가 원하는 기원이 하나가 되어 나눔을 향하는 길을 택합니다

언제고 하나로서 높음이 되는 열락 차원에 선다는 앙축과 축복 차원이 열립니다

푸름이 갖는 정기를 이겨내며 속세에 잔재하는 아픔을 건넙니다

그리움으로 생명 환희를 안으며 서로에게 다가서는 열망이 갖는 내세를 안습니다

모퉁이 마다에서 만나게 되는

누구나도 생명으로 서야한다는 명제

그리고 결에 가득하게 쏟아지는 밤별이 하는 속삭임,

진귀함은 염원 그리고 생명이 갖추려는 성찬을 차리고

하늘 푸름이 내어주는 숭고한 높음 따라 열려 내어집니다

장대하고 장엄하던 기억 고동을 따라 열망이 가늠하는 순결 높음 그리고 환희로움을 위해

태동하는 순간을 어루만지는 맥동이 일으키는 순수로움이

땅과 초록 그리고 모두가 같이 하려는 생명이 갖는 푸름 열림에 관입합니다

순수함에 모두가 원하는 기쁨과 행복

그리고 고통이 따라가는 열림선을 따라

열락 그리고 순 공포가 만드는 낮은 결 높음이 이입됩니다

탄생 벌판으로 푸름이 결 골 속 환희로움 마디와 같이 하며 자존으로 서게 됩니다

진귀함이 갖는 열락이 주지하는 기쁨 평원에 서려하며 진입합니다

생명으로서 하나라는 환희를 일으킵니다

주지된 생으로서 또 다른 높음을 만나게 되는 권한이 생긴 것입니다

높음과 만났던 기억이 좇는 열림을 따라

그리고 시간 여행에서 즐겼던 순서가 만드는 혼을 따라

하나로서 큰 길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마음 평온함이 갑절로 오르고 평화로움이 온 생명을 감싸안습니다

나아가 환희 열림을 안으로 들여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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