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지옥 천국 절대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전생 지옥 천국 절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7회 작성일 21-10-08 20:01

본문

우리는 절대자에게 빚을 지고 있다

절대적으로 믿어야 한다는 것은 그에게 절대적인 힘이 있다는 것과

현재의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 섞여있으며

그 희망이 필요한 이유가 도처에 깔려있다

이유에는 절대적인 힘이 있다

해선 안될 것과 해서 아무이상 없는 것들 사이에는

알지 못하겠지만 우리는 분명히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절대자를 만들었으며 구원 받는다면

다시말해 그를 믿는다면 우리는 천국에 다다를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대다수가 말하는 지옥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실수를 하고 있기에 지옥을 이야기 하는가

인간이 짓는 죄란 살아있다는 것 그래서 살아있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

존재하기 위해 먹고 마시고 입고 산다는 것

그 가운데 우리는 알지 못하는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그 외에는 이번 생 이전에 지은 죄를 반성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분명히 눈앞에 지옥이 버티고 있지만 우리는 어떠한 죄를 지었는지

기억해내지 못한다 그것이 바로 지옥을 만들었고 절대자를 만들었고

천국도 만들었다 아마도 믿는다는 건 자기의 죄를 고한다는 의미인가

죄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야 말로 절대자를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전생의 죄를 깨달지 못할 때 우리는 바로 지옥에 가게 되고

이번 생에게 끝없이 천국을 바라게 되는 것 아마도 그 죄에 대해

그리고 천국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전생이 필요할 것 같다

기억해 내야한다 당신이 절대자를 믿는다면 전생의 업이 생각날 것 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0건 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28
19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24
198
레코드판 댓글+ 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11
19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07
1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08
195
보리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06
194
재주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15
193
결혼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17
192
그래그래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9-01
1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9-02
열람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0-08
18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0-09
18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26
18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4
1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24
18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19
18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0
18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20
18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14
18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4-25
180
헤진골목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12
17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26
178
이국의 언어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21
177
단점은 없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12
17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08
17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28
17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3-12
17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7
17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02
17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10
17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3-09
16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2-04
16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11
16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3-31
16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8-22
16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05
16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4-15
16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6-04
16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6-20
16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29
16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03
159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21
1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2-02
15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2-05
15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3-16
155
봄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6-13
1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3-23
15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1-27
15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9-04
1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30
15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28
14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03
14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28
147
얼굴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5-18
146
마음의 고요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3-06
145
영원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12
144
용기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2-11
1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9-09
142
거울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5-12
141
그녀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10
14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4-03
13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3-15
1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3-07
13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8-21
136
천국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5-30
13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7-07
13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7-14
1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0-04
13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8-16
13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1-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