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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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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9회 작성일 21-10-22 14:52

본문

이식된 존재가

쉼을 합니다

생명으로

잔존 존속하는

영적 있음을

적막과 거멈 상태와

교호하게 지켜내는 계절을 맞이합니다

영적인 怪함이 푸름 한도를 넘어서는

높음과 대면하면서

죽음으로

생명 응축과 같이함을 말하는

聖스런 열림과 조우합니다

하나 가득

생명 힘으로 이뤄낸 성세가 사라지고

있음으로만 남아 있게 됩니다

생명 그리고

상태가 대면하는

높고 찬 새로이 열린 얼 교호로 행해진

수긍 힘과 만납니다

일으켜진 익사이팅함은

생명체 누구와도 교신할 수 있게 하는

생명 여력을 갖습니다

얼음,

신이 내어주는 얼 배면 선물,

꿈으로

작동을 부립니다

이름하여 일으킨

생명체가 지켜내는 영속 힘을

영원 성세로 부립니다

안온 럭져리 얼로 부화케 합니다

순도가 부활하며

어둠을 부리며

영면 저력을 차지합니다

눈,

신이 내어주는

영령 발현,

꿈길에

염력을 이입합니다

순결함과 고결함 그리고

사랑 체현을 위한 생명 수신호를

하나 가득

온누리에 열어 펼칩니다

있음 힘으로

깨어나게 합니다

체현되는

차원 누리에서 얻어지는

만복 열림 차원으로 진입합니다

순간에서

환희를 체득케 합니다

한기,

신이 선택하는

높음이 차지하는 성결,

꿈이 가늠하는

생명 힘을 안락하게 합니다

높음이 부리는

위엄이 열리며

안온한 럭져리가

성세 높음을 부립니다

탁함이 부리는

혼돈에서 열린 관문을

체현케 하여

신이 행하는

부름을 대면케 합니다

추위,

신이 보내오는

영험함 열림,

꿈 속 내면에서

울려오는

사랑 열림을 포획합니다

꿈이 행하는

섭렵은 가까이에 있고

아득한

높낮이가 다가와

서로를 인지하게 합니다

맑음이 주는 혼돈에서

열림 가늠이 되어

생명수가 갖는

정기를 받아냅니다

같이함,

높이에서 그리고

열린 맑음 성세에서

있음으로 된 묵음 향배에 대한

패권 충족 지수를 말합니다

스스로 행하는 높음을 가늠합니다

성세 열림을 따라

진행되는 맑음이 주는 혼돈 강도는

훈령과 율에 내재한 험함을 말합니다

관문에 진입하여 휘황한 아름다움을 차지할

영적 높음이 갖는 위세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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