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바람의 소리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바람의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1회 작성일 21-11-22 23:18

본문

바람의 소리 -박영란

덧없는 시간 뒤편

더불어 살면 건강하고

몇 십 년 전에 가본 곳

아스라이 흘러간 세월

떠오르는 잔잔한 추억

어찌 보면 당연한 일

거리낌 없는 떠들썩한

멈출 수 없이 퍼져나가고

우연히 멀어지는 어떤 일이

애써 손꼽아 기다리지 않아도

기대감이 부풀게 하는

울퉁불퉁한 휘감는 활기

하릴없이 그립고 희미해진

온화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

아른아른 춤추는 바람의 소리.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	느낌 있는 삶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8-21
36	신비한 기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6-08
35	운명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8-05
34	날마다 축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0-21
33	우리의 위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1-27
32	좋은 생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0-11
31	침묵과 평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1-03
30	진정한 휴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7-31
29	자연의 신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9-22
28	우연과 필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0-01
27	자연은 그림이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0-14
26	좋은 공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9-28
열람중	바람의 소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1-22
24	일상의 활력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8-16
23	현실의 갈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1-09
22	날마다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0-02
21	마음의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9-19
20	창가에 앉아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1-05
19	감동과 기쁨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9-02
18	즐거운 인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7-08
17	상생하는 숲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0-03
16	설레는 미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8-25
15	최선을 다하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9-13
14	풍성한 단풍편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0-07
13	사랑의 하모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1-11
12	튼튼한 결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9-18
11	하나의 완성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5-25
10	희망의 상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8-28
9	별들의 노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0-15
8	붉은 메시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1-01
7	삶의 목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1-02
6	희망의 메시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9-03
5	밤거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0-27
4	우아한 곡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9-04
3	달마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8-06
2	삶의 현장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8-27
1	좋은 사람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0-0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