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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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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7회 작성일 21-11-23 05:48

본문

새벽에 일어나
당신 음성을 (듣습니다)

베란다에 오래된
여기로 오기 전부터
안지도 버리지도 않고
가며 오며

맹폭의 날들이여

축제의 이름으로
연습으로
미리 고지했다며
왔다가 가고
갔다가 오며

편 지어 낮게 날아

가슴아 강철이 되라
사랑하라
오직 그것뿐인 듯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감도(雕瞰圖), 오감도 보다 어렵네요.
저의 간절함이 모자라 그런 거겠지요.

여백의 허공을
한참 바라보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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