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환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치유와 환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1-12-05 08:12

본문

새벽이 숨쉬듯 지나가고 있지만
이내 인생의 아픔은 이직도
곪아 아프다.
도려내려해도 고통 다음으로 오는
치유는 용기내어 지기 어렵다.
하루 하루 흐르고
삶의 고통은 아물기만을 기다리는
생명체의 특권이 될수있겠지만
사념속의 본질은 결코 바뀌어 지지
않는것은 그대 사람의 탈을쓴것을
그대 용서를 구해보아야 한다.
그대는 해탈의 길을 갈구해보고
구원의 길에 나서도 볼테지만
모두 말의 무덤에 묻히게 될것을 아는가.
정결한 상념을 가져보라
우리의 본질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있더라.
에 놓아보아야 한다.
본질은 생명체 생명체의 생명활동
우리의 생애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따르는 치유의 시대가
오지 않았는지 용서받지 못하는 생명체로
죽음의 뒤안길로 들어가지 말라.
환원은 위대한 말의 잔치가 아니라.
말의 잔치속에서 진리를 행하는것
그 진리는 한구루 나무를 심는 환원의
위대한 진리는 없다.
그 위대한 진리는 죽어가는 생명을
자기의 이익으로 살려 스스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에 합당한 진리는 없다.
한구루 나무를 심는것이 용서가 되며
죽어가는 모든것을 살리는것은 용서가 되며
치유와 환원이 된다.
말의 무덤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함으로 부활을 경험해보라.
그리고 구원의 희열과
해탈의 본질을 깨닫고
그대 스스로를 용서해보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500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6 12-26
34499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5:22
34498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0:11
3449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4-18
34496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4-18
3449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18
34494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18
3449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18
3449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18
3449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18
34490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18
34489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18
34488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18
34487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18
3448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18
3448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18
34484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4-18
34483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4-17
3448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17
3448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17
344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17
34479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17
3447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17
34477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17
34476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17
34475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17
3447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17
3447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16
3447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16
3447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16
3447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16
34469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16
34468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16
34467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16
34466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16
3446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16
34464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16
34463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16
3446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16
3446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16
344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16
34459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15
3445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15
3445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15
3445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5
34455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15
34454
댓글+ 2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15
3445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15
3445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15
3445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15
34450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15
344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15
34448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15
34447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15
3444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14
34445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4
34444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14
3444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14
3444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14
3444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14
3444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14
34439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14
3443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14
34437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14
3443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14
34435
료칸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4-13
3443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13
34433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13
34432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13
3443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