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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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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1-12-05 08:12

본문

새벽이 숨쉬듯 지나가고 있지만
이내 인생의 아픔은 이직도
곪아 아프다.
도려내려해도 고통 다음으로 오는
치유는 용기내어 지기 어렵다.
하루 하루 흐르고
삶의 고통은 아물기만을 기다리는
생명체의 특권이 될수있겠지만
사념속의 본질은 결코 바뀌어 지지
않는것은 그대 사람의 탈을쓴것을
그대 용서를 구해보아야 한다.
그대는 해탈의 길을 갈구해보고
구원의 길에 나서도 볼테지만
모두 말의 무덤에 묻히게 될것을 아는가.
정결한 상념을 가져보라
우리의 본질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있더라.
에 놓아보아야 한다.
본질은 생명체 생명체의 생명활동
우리의 생애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따르는 치유의 시대가
오지 않았는지 용서받지 못하는 생명체로
죽음의 뒤안길로 들어가지 말라.
환원은 위대한 말의 잔치가 아니라.
말의 잔치속에서 진리를 행하는것
그 진리는 한구루 나무를 심는 환원의
위대한 진리는 없다.
그 위대한 진리는 죽어가는 생명을
자기의 이익으로 살려 스스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에 합당한 진리는 없다.
한구루 나무를 심는것이 용서가 되며
죽어가는 모든것을 살리는것은 용서가 되며
치유와 환원이 된다.
말의 무덤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함으로 부활을 경험해보라.
그리고 구원의 희열과
해탈의 본질을 깨닫고
그대 스스로를 용서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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