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예술인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겨울은 예술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1-12-28 15:26

본문

겨울은 숨죽이며 지나가기만
소망하는 사의 길과 사의 찬미가
언뜻언뜻 설경속에 추상처럼 퍼져있는듯 하다.
설경은 아름답고
설경을 바라보는 육신은
바들 바들 떨면서 바라본다.
설경은 예술인가.
예술속에 사의 길과
사의 찬미가 가득한것을
겨울은 예술로
바라보는 파리한 입술을한
그가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42건 28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4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16
15141
세월과 인생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03
1514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06
1513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12
15138
잔설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28
15137
환절의 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2
1513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6
15135
빗방울의 꿈 댓글+ 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03
1513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2
1513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4
15132
철리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5
1513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15
1513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10
151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12
15128
인연의 고리 댓글+ 1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24
15127
권 혼 가 댓글+ 4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06
1512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14
15125
가위 바위 보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25
15124
그 하루 댓글+ 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13
15123
You are 댓글+ 6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18
1512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16
1512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28
151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25
1511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27
15118
숲으로 가자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7-23
1511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01
15116
첫눈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09
1511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09
151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21
151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03
15112
지평선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0
1511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0
15110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18
151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20
15108
수술 댓글+ 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17
15107
달빛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03
151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8
151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14
15104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20
1510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01
151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1
15101
파스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06
151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07
1509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23
150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10
15097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15
열람중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28
15095
알래스카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17
15094
거리에서 댓글+ 5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06
15093
존재의 이유 댓글+ 8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17
15092
사랑의 지문 댓글+ 1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22
1509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31
150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28
15089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10
1508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30
15087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31
15086
계란꽃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19
1508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05
15084
겨울비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11
15083
옹이 댓글+ 2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1-29
1508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1-10
15081
느 낌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2-23
1508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21
150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31
1507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30
1507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05
15076
허들링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06
15075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7-03
15074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14
15073
자귀나무 꽃 댓글+ 1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