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꿈 나의 희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너의 꿈 나의 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08회 작성일 21-12-31 13:22

본문

너의 꿈 나의 희망


너의 꿈을 이루는 시 하나 쓰고 싶다

가슴 깊이 새겨놓은 그리움

함께 드러내 꽃을 피우며

아름다운 생각들이 세상에 물결치는

이상에 꿈을 펼치고 싶다


평소에 털지 못한 괴로움과

그토록 바라던 가슴 깊은 곳에 외로움도

하나의 시어 속에 정갈하게 펼치는

만인의 부러움 속에 끝없는 환희로

아침이슬에 피어나는 꽃처럼 향기로워지고 싶다


당신이 그토록 갈망하는 희망에 이야기

함께 나누지 못한 시간 하모니 되어

밤하늘에 별처럼 서로의 빛이

광장에 아름답게 펼치는 영원한 공동체로.

댓글목록

희양님의 댓글

profile_image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민이 갈망하는 그 희망의 이야기를
간절함으로 그리신 문향에
공감의 심장을 내려놓습니다.

영혼을 울리는 시를 써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독자들의 가슴에 파장을 안기는
그런 詩를 아무리 잡으려 해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알 같습니다

시인님의 희망의 나라에 내마음 빠뜨리고 갑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그런 희망을 가져 봅니다
그러나 미치지 못한 실력 때문에 마냥 주저 앉습니다
다녀가신 발길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체로서 사랑을 휘어잡는 아름다움이 아직 건전치 않네요
고결한 아름다움의 매료점에 매료된 없음의 힘이 영적 활성화를 도모하는 강함이 있습니다
순전한 순결로서 영적 영체로 거듭 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 역리를 이겨내지 않고 있습니다
영적 포화감의 포괄성이 순수하지 못한 매력은 있습니다
건전한 매력은 성스러움으로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영적 가늠이 뚜렷하여 좋습니다
가도 또 가도 거기에 있다는 확신이 있어 좋습니다

Total 34,812건 37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5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6
835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2
835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7
834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8
8348
밥심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9
834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27
834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10
834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11
8344
장어는 댓글+ 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1
834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31
834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22
834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5
834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31
833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5
8338
야간 근무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8
8337
리턴 댓글+ 1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24
833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06
833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09
833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2
833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6
8332 느낌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8
833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26
8330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9
8329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04
8328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7
8327
풍선의 추락 댓글+ 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7
832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9
8325
연분 댓글+ 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11
832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13
8323 바오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10
8322
헤진골목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12
8321
좁은 길 댓글+ 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17
8320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23
8319
화조도 댓글+ 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27
83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04
8317
백조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05
831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10
831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26
831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07
83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08
831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26
8311 장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15
831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19
8309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6
8308
시선 공포증 댓글+ 1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5
830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5
830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7
830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9
8304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6
8303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3
8302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3
8301
버려진 의자 댓글+ 1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7
830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31
829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10
829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5
829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15
829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4
8295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30
82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04
829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07
829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06
8291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21
829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4
8289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2
828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2
828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6
828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6
828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9
8284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0
8283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