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알래스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51회 작성일 22-01-17 21:08

본문

창출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로서 같이 되는

量이 있습니다

가늠되는

거멈이 현존합니다

자연이

우주 힘과

같이함을 보여줍니다

내적 대역에서 창조 기능에 부합하고

현상 대역에서 융용 현상과 교호합니다

막대하고 거대한 자연 성찰이

仙 기운을 함축하여

영계로 진입함을

承합니다

大僧 기운이

현상에 이입되고

거대함 承함으로

막대함 昇이 있습니다

昇한

仙 기운이

萬 기운을 펼쳐내는

지대한 勢를 갖습니다

얼음 환희경에 있는

영적 환희로움이

생명 발현 힘과 교호합니다

창출되어

영적 있음 그리고 怪함이 있습니다

생명 시원이

자연 충정심 맥놀이 따라 이름되어 있습니다

창출 누리 그리고

仙景 누리에 있습니다

순전하고 영원한

하늘 고요가 묵음을 부립니다

환상 환희 누리와 함께 합니다

거멈 공포 경외심과 적막을 부립니다

공포 거멈 敢으로

昇함이 되어

위세 높음 세계가

현신되며 부름됩니다

우주 格이

다가와 있습니다

하늘 그리고 높음 차원에서

순서로서 이름합니다

이름함으로 맥동을 부르고

부름함으로 고동을 일으키는

尊으로 된

힘겨루기를 만납니다

정적으로 가득한

영겁을 거쳐온 산과 바다 그리고

생명을 있게 한 자존 겨루기에

상존합니다

영원으로 부터

부름 받습니다

혼령이 내어주는

환호와 같습니다

얼음 밀도는

내적으로

순결한 순수로운

순도로 되어 있습니다

가까이 가며

환희를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눈으로

그리움을 좇아

생명 활로를 누릴 수 있게 합니다

펼쳐내어지는

우주 格이

성기게 하는 힘 따라

체현됩니다

엄중한 협곡으로 된 산들 그리고

출중한 높음이

생명 시현과 맞닿아 있습니다

가늠되는 거멈이 창조하는

낮은 누리에 그리고

생명을 발현시키려는

우주 순리 의지가

바다 깊음에 가득합니다

우주 시간 그리고

푸름 부름에 답합니다

하늘 높음이

영겁을 거쳐온 힘과

교호합니다

내어주는

검음으로 된

자존이 부름합니다

광역으로 성립되는 힘이

시간에 자리한 장애를 이겨냅니다

순간에서 만나는 환희와

영체로서 함께 합니다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아름답습니다. 시인님은 아름다운 시인입니다.
헌데 전혀 노력을 안하시는 군요...
시는 예술입니다,. 겉멋은 개인적으로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이렇듯 결과는 쓰레기입니다.
이따위 시를 써 놓고 자존감 부리시는 님이 위대해 보입니다.
적어도 쓰려는 노력을 보이세요...


.

tang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적어도 열성으로 된 궤변은 하지 않습니다
필요없는 열성 옹호 댓글로 낭비 조장 없기 바랍니다
별거 없는 처지에 남 보고 이래라 저래라는 열성에서 나온 게다짝 심보입니다
별거 있다는 증명 바랍니다

Total 34,743건 28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06
1514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12
15141
팽창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06
15140
잔설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28
15139
환절의 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2
1513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6
15137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2
151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4
15135
철리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5
1513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15
1513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10
151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12
15131
인연의 고리 댓글+ 1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24
15130
권 혼 가 댓글+ 4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06
1512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14
15128
가위 바위 보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25
15127
그 하루 댓글+ 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13
15126
You are 댓글+ 6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18
1512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16
151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28
151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25
151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27
15121
숲으로 가자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7-23
1512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01
15119
첫눈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09
1511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09
151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21
151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03
15115
지평선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0
1511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0
15113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18
151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20
15111
수술 댓글+ 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17
15110
달빛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03
151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8
151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14
15107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20
1510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01
151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1
15104
파스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06
151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07
1510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23
151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10
15100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15
1509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28
15098
거리에서 댓글+ 5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06
15097
존재의 이유 댓글+ 8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17
15096
사랑의 지문 댓글+ 1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22
1509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31
1509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28
15093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10
1509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30
15091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31
15090
계란꽃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19
1508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05
15088
겨울비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11
15087
옹이 댓글+ 2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1-29
1508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1-10
15085
느 낌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2-23
1508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21
150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31
1508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30
1508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05
15080
허들링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06
15079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7-03
15078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14
15077
자귀나무 꽃 댓글+ 1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23
15076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20
1507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1-27
150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8-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