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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메뉴 일부 개편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916회 작성일 17-12-18 08:31

본문

지난 11월 25일 운영진 모임 결과 시마을 메뉴를 일부 개편 하였습니다

운영위원회는 가장 효율적인 게시판 운영과

회원님들이 편한하게 활동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시마을 메뉴 일부 개편 안내

 

1. 외부 시인들이 발표시방에 시를 올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마을에서 활동 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시마을을 알리고자 취지에서 발표시방을 개설하였으나

그 목적에 부합하지 않고 시마을 내에 있는 다른 방과 중복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등단작가와 미등단 작가의 통합방인 시로여는세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등의 문제 발생과 하루 게시물이 많다는 의견이 있어

현재 발표시방을 등단시인 전용 방으로  재개편 하고자 합니다.

 

발표시방 - ‘시의 향기’(등단시인전용)

(운영자: 김선근,이혜우,전진표)

 

시로여는세상 - ‘창작의 향기’(등단,미등단구분 없이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

(운영자:최정신,조경희,허영숙)

 

편지,일기방 및 책 속의 한 줄 운영자 - 배월선

 

2.청소년문학상 폐지

여러 명의 청소년들에게 글쓰기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일 년에 한 사람에게만 수여 되는 청소년 문학상을 폐지하고

매월 최우수작을 수상한 청소년에게 도서상품권을 수여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시행일자: 주중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12-18 08:33:06 시마을 소식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이 있기에 행복합니다란 어떤 분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365일 맑은 생수가 솟아나는 우물터
시마을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시마을은 개인의 사심이 일체 스며들 수 없는 청정지역입니다
지친 일상에서 쉼을 주는 휴식처요 글과 여러 작품을 통해 자신이 보다 성숙 되고
발전을 꾀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오리가 그냥 물에 떠있는 것이 아니듯
짐을 잔뜩 실은 수레가 그냥 굴러가는 것이 아니듯
시마을 개설자님을 비롯 운영진들은 어떻게 하면 보다 시마을을 발전 시킬 수 있을까
이렇게 하면 좋을까 저렇게 하면 좀 더 나을까 시행착오를 겪으며
때론 속 상하며 잠 못이루는 고뇌와 노력속에서 시마을은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지요 늘 변화를 꿈꾸는 시마을 화이팅입니다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메뉴개편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시마을이 한층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위원회에서
등단작가 시인 방을 새로 마련해 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열성적인 등단작가 회원님 여기 시의 향기 방 이름대로
시의 짙은 향기 풍겨 보시지요.
열심히 쓰시기 바랍니다.

문정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향기 창작의 향기 이름값을 하는 치열한 시쓰기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추어의 방인 창작의 향기는 아직 말그대로 미등단의 아마추어들의 공간이지만
시의 향기는 등단 프로들의 공간인데 등단작가답게 소위 시인이라 불리는 명찰값을 하는
치열한 시인의 향기가 있는 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독자가 시인이란 포장지를 기대감으로 뜯었는데 내용물이 없으면 얼마나 생각이 허전해 지겠습니까

시나 시집이 라면냄비나 받치는 그런 사태는 없어야지요

진심으로 시를 치열하게 쓰는 그래서 시의 향기가 창작의 향기가 번지는 시마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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