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허용공차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허용공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5회 작성일 22-02-08 09:20

본문

허용공차

한치

빈틈없이

맞물렸었지

닳아 무뎌지고

낡아 헐거워지지

멈춘듯 살펴 걷고

뜸들여 답을 하지

서로를 옥죄던

살갖과 안감 사이도

품 넓은 헐거움이지

예리함의 마멸이

예지의 벼림이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07	별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8-19
4806	토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8-22
4805	가을 思鄕 댓글+ 1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8-23
4804	약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8-28
4803	뒤척이는 새를 본 적 있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9-22
4802	커피 한 잔의 소리 모음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2-12
4801	봄에 다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1-18
4800	유혹의 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3-05
4799	복사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4-12
4798	내공을 쌓아야 할때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5-03
4797	일상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6-14
4796	목욕 댓글+ 2개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6-17
4795	한 여름 정자 나무 놀이터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8-04
4794	파도를 풀어내어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8-20
4793	고물상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0-21
4792	행복론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2-09
4791	무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2-27
4790	복조리 댓글+ 1개	무명happie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2-17
4789	모퉁이 집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02
4788	B61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1-11
4787	개정축소판 법학개론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19
4786	공약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9-29
4785	새해에 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1-06
4784	책 한 줄 쓰기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01
4783	유자차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7-14
4782	달맞이 꽃 연대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8-16
4781	철와곡(鐵瓦谷)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7-17
4780	일상	두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7-14
4779	운명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8-05
4778	고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02
4777	가을의 교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18
4776	날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25
4775	젊은 사람 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14
4774	지구는 지금 오징어 게임 중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30
4773	당시가 그대로 보존된 방입니다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2-01
4772	살다보니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29
4771	이별 뒤의 휴일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2-12
4770	헤게모니들과 알파벳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1-15
4769	눈을 보는 두 가지 눈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1-23
4768	화전의 향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1-28
4767	비행기 댓글+ 2개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1-30
4766	연기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2-14
4765	깽깽이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08
4764	60 이라네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21
4763	생각없는 갈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31
4762	노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4-04
4761	엄마의 벚꽃은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4-21
4760	봄을 함께 취하며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5-14
4759	(시) 눈꺼풀이 졸때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6-16
4758	꽃길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08
4757	못가 옥수 댓글+ 5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8-03
4756	Q. 사람도 반죽이 되나요?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19
4755	뉘우치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27
4754	파워 볼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29
4753	초겨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07
4752	친구야 사랑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15
4751	불면증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2-11
4750	깨달음을 얻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2-12
4749	뼈다귀 감자탕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1-11
4748	불청객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2-23
4747	봄새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14
4746	별의 궤적 댓글+ 4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20
4745	자클린의 눈물 댓글+ 5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6-03
4744	윌리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7-14
4743	불륜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6-29
4742	떠나간 님 기다리며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7-24
4741	여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9-13
4740	호박씨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22
4739	심장의 노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17
4738	먹구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30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07

별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