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회와깊이있는 어둠의 유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5회 작성일 22-02-15 12:00본문
이 나라엔 작아보이지만 깊은 어둠이 드리워 있다
누군가 대화해보면 어찌보면 금방 알수있는 감정이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점을 두개 해주는 그 무엇인가가
이나라에는 존재하고있다
누구나 공통적으로 갖고있을 빛이 어떠한 작용으로인해
우리의 발길속에 스며들어가고 있다
이전부터 어둠속에서 사는 사람들 그 왜 에 주변에서 우리에게 내 보이는 손길과 보이지않는 어둠의 손길
우리는 누군가를 죽여야지 비로소 우리를 나를 보호 할수있는 것 인가
폭력으로 물들여질것같은 이 차가운 도시와 자연과 인간의 길에
누군가의 따듯한 숨결이 필요한다고 느껴진다
그건 진정한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걸 수용해줄수있는 마음의 문이
우리에게 우리의 마음속에 그 마음의 문이 닫혀있거나 고장나거나 부서지지 않아있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어떤길을 가고있는것인가
우리는 정말 우리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누군가와 함께하며 인정해줄수있는 사회에서 어떠한 방해없이
잘 생존해가고 있는것인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