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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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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9회 작성일 22-02-15 15:21

본문

역동으로 생명을

대면합니다

熱이 내어주는 환희는

영구함이 이끄는 내세로

이어집니다

있음이 영구함과

교호합니다

열체에서 태생된

순도에 내재된 사물 거멈 가늠 구획이

누리에

자리합니다

축생 저변 가늠 힘과

마주됩니다

축생 살생이 활성화됩니다

대세가 됩니다

형용하는 가늠 분할이 마련 신성 따라

현존합니다

구축되는 환상 열림 따라

생명이 차지하는 영적 논리가

미감으로 형용됩니다

태초 부터 지켜온 熱이

가깝게 다가와 있게 됩니다

영적 아름다움을

열락 환희 따라 표방합니다

사물 거멈 열체로 구축된 생명 환상을 말합니다

피안으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피안에서 진입하여 포획한 환희 논리가

생명 논리를 만듭니다

서로를

영적 환희 상황 쟁탈을 두고

영겁 구획으로 포획합니다

순수 논리를 따른 全人이 형용됩니다

형형색색 형용 힘으로

열림 진입 환희를 말합니다

생명 힘으로 권세를 말합니다

순수로움을 이겨낸 순함으로 말합니다

성체로 된 생명체 힘으로

성세가 행하는 기여는

높음 성세로 가는 길을 엽니다

모든 힘이

존재 있음 높음 길에 있게 됩니다

권세 힘을

서로로서 갖게 되는 힘으로

이입합니다

숭상으로 된 성세 힘을 같이 하게 합니다

생명 터전을 하늘 누리에서 앗아와

생명 힘을 땅 음울 권세에 이입합니다

성수 높음이 행하는 신성 울림이

온 천하에 그리고 초록에 담기게 됩니다

누림 천국이 되어 있습니다

피안 열반이 울리는

영원으로 지속되는 환희경 가운데

섭니다

시간 열락 그리고 희열 환희를

천국이 된 세상에 가득하게 합니다

좋음이 형용되는 높음과 같이 합니다

녹색이

풍요와 함께 하며 생명 희노애락이

거멈으로 가는 열락 길에 섭니다

상서로움이

온 천하에 누누히 감돌아 누려지며

체현되는 아름다움에

생명 가득 높음을

하사 치하합니다

영체 앙축으로

답합니다

聖體 신성이 다가와

자기 있음 논리에

이입됩니다

그대가

한 곳에서

영면을 치하하며 깨우고 있습니다

발화하는 생명 있음이

누리에서 축제 향연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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