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편안해질 즈음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슬픔이 편안해질 즈음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5회 작성일 22-02-23 20:00

본문

슬픔이 편안해질 즈음에/ 미소..




희망이 빠져나간 자리에 뼈를 심었다

잡힐 듯 이루어지지 않는 희망은 고문 같아서
심장의 뼈대가 약한 사람에겐 잡히지 않는 미래여서
그런 나는 희망을 잃고 슬퍼서
눈물을 흘렸으므로 울지 않게 되었다

뼈대 있는 심장은 당당해서 부끄러움이 없고
힘이 있어서 위축되지 않으며
중심이 강하므로 곧고
적으로부터 대체로 자유롭다

그런 내공이 재능과 교직하면 희망 실현은 가깝고
당연히 이루어질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0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0
그렇더라도 댓글+ 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1-08
99
천명이라서 댓글+ 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1-17
9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1-23
9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24
9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28
9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1-30
9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10
9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17
9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2-15
9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2-16
9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2-17
8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2-18
8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20
8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2-21
8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2-22
열람중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2-23
8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2-24
8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2-25
8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2-27
8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2-28
8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3-01
7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3-02
7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3-03
7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3-04
7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06
7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3-07
7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08
7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3-09
7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3-10
7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3-11
7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3-13
6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14
6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3-15
6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3-16
6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3-17
6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3-18
6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3-20
6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3-21
62
물의 불 댓글+ 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22
6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3-23
60
나비의 날개 댓글+ 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3-24
5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3-25
5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3-27
5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3-28
5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3-29
5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3-30
5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3-31
5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4-01
5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4-03
5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4-04
5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4-05
4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4-06
4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07
4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7-21
4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8
4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8-30
4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9-13
4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19
4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9-20
4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9-21
4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9-26
3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06
3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0-11
3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0-17
36
8. 댓글+ 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19
3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23
3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0-26
3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31
3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1-02
3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