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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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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6회 작성일 22-04-01 05:37

본문

목련
         / 나싱그리

내게 아직 세상은
온통 어둠이야
숨이 막혀
숨을 토하고 싶어
이제는 눈을 뜨고 싶어
반가운 빛을 맞이하고 싶어
나뭇가지에  매달려서도
허공에 닿고 싶어
스멀스멀 날개를 하나둘 펴고
나도 푸른 하늘을 날고 싶어
봄이 오면 꽃을 피우는
내 정체를 알고 싶어
나도 나의 빛깔을 보고 싶어
남쪽 나라에서 활짝 피어난
그리운 친구들 소식을 듣고 싶어
그리고 꽃 잔치가 끝나는,
비를 동반한 바람이 부는 날
작별 인사도 없이 훌쩍 떠나 버린
친구들을 따라가고 싶어
그렇게 말없이 지고 싶어
마지막 눈을 감고 싶어
누인 몸을 씻고 싶어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은 새 하얀 꽃으로 사람들이 목련을 구경 하지요.. 꽃이 새 하얗기 때문입니다.
헌데 시인님의 시를 읽으면 자신이 죄인인지 후회인지 욕망인지 ...

마지막연에 내 몸을 씻고 싶다는데 하얗게 되고 싶은 데
이전 글에는 그 의도가 빈약 합니다.

단순한 일상인데 누구나 겪는 상황인데 새로 태어나고 싶다면 공감이 가지 않죠...

/

나싱그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을 통해 태생과
삶을 마무리하는 죽음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시인님의 의견을 듣고 보니
제 생각이 너무 나갔나 돌아보게 됩니다.
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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