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 우리아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운영자 : 이장희, 양우정)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뱃속에 우리아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9회 작성일 22-04-17 10:31

본문


뱃속에 우리아가 / 최 현덕

 


우리아가를 달래는 일

금쪽같은 시간입니다

꼼지락 꼼지락 태동이 일면

봄 쑥처럼 쑤욱 내밀어

엄마의 마음을 흔들어 놓곤 잠들지요

우리아가는 점점 조급히, 조급히 서둘러

무지갯빛 환호로 타협해요


태동이 올 때
엄마의 팽팽한 뱃가죽은

고무풍선처럼 터질 것만 같아도

아가의 발차기, 손사래, 온 몸짓은

봄 물튼 햇살처럼

하루하루 반짝입니다


천갈래 만갈래 

엄마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유일무이한 최고의 보물단지는
꼼지락 꼼지락 우리아가.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책갈피를 소환해 봤습니다
요즘 쏟아지는 전쟁통 뉴스에 많이 우울하시죠?
좋았던 그때 그 시절, 한번쯤 떠 올려 보세요.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묘한 생명의 탄생을 어찌 다 표현 하리요.
열달동안 엄마의 뱃속에서 자라는 아가의 몸짓을......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셨는지요?^^
변함 없으신 모습이라 생각하니ㅎㅎ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걸어가시는 시간 속 늘 태동의 모습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구 조만간 뵐 날 있기를 바램으로
놓아두고 갑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여 하신지요?
궁굼했는데 안부 놓아 주셔서 반갑습니다.
그때, 그 장소 한번 소환하겠습니다. 조만간에...
저는 덕분에 건강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시에서 아기고사리 꼼지락거립니다
ㅎㅎ
그 고사리를 만지려면 참으로 정성스러워야지요
우선 절부터 하고 가시에 찔릴까 혹은 아기고사리 다칠까 부러질까
노심초사하기는 기본. ㅎㅎ
그들의 엄마는 한라산입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야초 고사리,
엄마따라 참 많이 꺾으러 다녔죠
야들야들한 고사리 한 소쿠리 꺾어서 말려서 시장에 내다 파는날은
짜장면 먹는날이죠. ㅎ ㅎ
한라의 아기고사리는 품격이 다르겠지요. 강원도 치악산 고사리와는......
백록시인님의 아기고사리 꺾는 손끝이 꼼지락 꼼리락
고맙습니다.

Total 28,554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9 12-26
2855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8:11
2855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7:46
2855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7:28
28550
콜롬보 새글 댓글+ 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7:05
28549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1:08
2854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0:24
28547
허기진 밤 새글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0:24
2854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25
28545
파란 나라 새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25
2854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25
2854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6-25
28542
물결의 익사 새글 댓글+ 3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6-25
2854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6-25
2854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25
2853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6-25
2853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6-25
28537
수씨때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6-25
2853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6-24
28535
厚浦港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24
285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6-24
2853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24
2853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24
2853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6-24
28530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6-24
2852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6-24
2852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6-24
2852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6-24
2852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6-24
28525
나무거울 댓글+ 3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6-24
2852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6-24
2852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6-24
28522
열대야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6-24
28521
아버지 댓글+ 4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6-24
285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6-23
2851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6-23
2851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6-23
28517
통일 전망대 댓글+ 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6-23
28516
바람의 말 댓글+ 8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6-23
28515 김대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23
28514
풍경의 노래 댓글+ 1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23
28513
비의 낫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23
2851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6-23
2851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6-23
28510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6-23
28509
지우개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23
2850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6-23
28507
여름 댓글+ 2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6-23
2850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22
2850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22
28504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22
2850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22
28502
캐논의 밥상 댓글+ 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6-22
28501
앓은 중력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22
2850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6-22
2849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6-22
284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6-22
28497
그래서 살인 댓글+ 2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6-22
28496
친구 만들기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6-22
28495
심장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6-21
2849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6-21
2849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6-21
28492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6-21
28491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6-21
28490
데칼코마니 댓글+ 6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6-21
2848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6-21
28488
햇감자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21
28487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21
28486
觀自在 素描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6-21
2848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6-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