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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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향기
아카시아 향기 뿜 뿜 뽐뿌질 할 때
찔레꽃 빵빵 나팔로 향기를 노래하매
쥐똥나무 바람에 원 없이 내어주며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마음의 향그러움을
써 내려 갔는데 사라져
내일 다시 들어 와야 겠습니다
이곳 시마을은 많은
문인들이 접속을 해서
댓글 길게 쓰다보면 날아가
멈춤을 선언케 하는 경우 종종있지요
늘 건강 속에 시어
가슴에 곰삭이어 자신의
시어로 발효 시킨다면 더욱
빛 내리 싶어 기도 올려 드립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오애숙시인님
발걸음 감사합니다
6월의 첫주
항상 좋은 향필 하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녜, 들향기 장외숙 시인님
이곳도 6월의 창 활짝 열렸습니다
한국이 아침이면 이곳은
저녁이라 서로 상반대랍니다
지금 시각 목요일 저녁
9시 17분이고 그곳은 시간은
금요일 정오지나서
아마도 1시 17분이라 싶습니다
앞으로는 항상
시 제목 쓰고 본명을 쓰세요
다시 한 번 님의
아름다운 시향 기대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께 중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