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의 언덕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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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74회 작성일 22-06-22 05:41본문
적막함에서
거멈 율과 같이 합니다
생으로 귀환합니다
영체 있음에 환호합니다
환희 영가 속삭임과
함께 합니다
적요한 있음으로
현상과 마주합니다
호숫가 언덕에
태양이 만듭니다
태양 침탈 기능으로
默이 만드는 향연에 듭니다
또 다른 애정,
가을볕 내립니다
영원에서 다가온 환희가
점멸합니다
우아경 심도가
성적 환희를 포착합니다
살포시 따사롭게
어루만집니다
형용되는 아름다움 따라
이름됩니다
애틋한
보살핌 담습니다
악마성이 노정됩니다
일어섬을 자극하는 욕구가
성해집니다
창연함이 이끄는 순수로움이
환상과 조우합니다
언덕 그려준 호수면에
맑게 내립니다
환상으로 이어지는
입구에 섭니다
볕을 태웁니다
순전한 아름다움이
완만해집니다
만남,
새 낮게 내려와
물을 찹니다
열반 진입 환희와
조우합니다
영체가 이름합니다
번져가는 파문,
이랑 이룹니다
영원에서 세상으로
높음으로 섭니다
회귀를 꿈꿉니다
물 속 깊이
드리워집니다
마성이 표출됩니다
응축하는 힘과
함께 합니다
언덕 그림자
볕 좇아 물결탑니다
역리로
거멈을 추적합니다
보살핌 향해
외칩니다
순수 그리고 염정이
부려집니다
가라앉으며 저며듭니다
악성 그리고 순결함이
부름합니다
그리움
깊이를 더합니다
열락 환희가
있음을 말합니다
물 속으로
분산됩니다
성령 그리고 희열이
다가섭니다
빛에 기댑니다
영체가 드리우는 저변 강세와
같이 합니다
그림자
그리움에 젖습니다
생명 역량이 내어주는
幻 그리고 맥이
낮음에 섭니다
호수 바닥에 깔립니다
괴수가 뻗어내는 마수
그림자와 조우합니다
꼬여든 그리움 가닥,
희미한 빛을 새긴 세찬 물살에
씻겨 나갑니다
얼이 열체와 만들어내는 검은 저력이
세가 됩니다
한 웅큼 빠져나갑니다
공동에서 행해집니다
저며든 그리움,
갈망으로 채웁니다
열체로서
성체 길에 섭니다
볕 타고
양지 바른 언덕 오를 힘
찾습니다
고혹한 있음이
부려집니다
한 떨기 마음이
만들어냅니다
환희로
순전함을 높입니다
꽃
곧게 피웁니다
영원에서
영체를 부립니다
한 세월
뿌리 내립니다
형용되는 아름다움이
갈망합니다
순수함으로
있음을 이름합니다
절개 언덕으로
오늘 사랑 뿌립니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갈망의 부단성으로 행해지는 악성 성정을 놀려지는 아귀의 장악적 순응성으로 욕구의 클래스를 업그레이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