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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白으로 저문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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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88회 작성일 22-06-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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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

댓글목록

grail200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의 필명처럼
신명이라는 이름처럼
신춘문예를 위해 도전해도 좋다고
라라리베의 신명이 난 판을 벌여도 좋을 듯하다고
100점을 향한 달리기
잘 읽고 감상했습니다
아름다운 시인님의 눈동자처럼 빛나는 나날되시옵소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을 향한 걸음은 많은 것을 주기도 하지만
많은 것을 잃기도 하지요
조금은 부족한 듯한
채움도 중요하지만 비움을 지향하는 삶이
더 현명한 삶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grail200님도 평안한 시간 되세요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百과 白의 의미를 잘 살리셨군요.
시제가 특별해서 눈길을 끌어요.
하나가 부족해도 순백으로 살겠다는
화자의 결의가 읽혀집니다. 
결구가 참 인상적이라 오래 기억될 것같네요~
찻물 내리는 햇살 안고 갑니다.ㅎㅎ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류꽃님의 깊이있는 심상이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을 너무 잘 읽어내셔서 탄복했습니다
늘 만족하지 못하고 채우려는 완벽을 향한 걸음이
때론 더 소중한 것을 돌아보지 못하게 하지요
지나고 나면 깨닫게 되는 것들을
하얀 백지 위에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찻물 내리는 햇살 듬뿍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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