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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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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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회
작성일 22-06-3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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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모를수가 있는데
이걸 시시콜콜이
따지는 사람을
한마디로 잘라버린
사람이있다
처음엔
말꼬리잡듯이
길게 물고 늘어져
엄청 귀찮게하더니
얼마나
호되게 당했으면
이젠 부딪힐때마다
오히려
그쪽에서 먼저
이렇게 말하네
아 그러세요
여러가지로 몰라서
죄송 죄송
죄송합니다
누구라도
자꾸만 괴롭히고
귀찮게 한다면
이렇게 하는것도
한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모를수가 있는데
이걸 시시콜콜이
따지는 사람을
한마디로 잘라버린
사람이있다
처음엔
말꼬리잡듯이
길게 물고 늘어져
엄청 귀찮게하더니
얼마나
호되게 당했으면
이젠 부딪힐때마다
오히려
그쪽에서 먼저
이렇게 말하네
아 그러세요
여러가지로 몰라서
죄송 죄송
죄송합니다
누구라도
자꾸만 괴롭히고
귀찮게 한다면
이렇게 하는것도
한방법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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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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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다가서는 아름다움이 내어주는 환희,
놀림이 시작됩니다
놀림이 이름하는 성찰이 세상을 열며 장악합니다
섭정으로 성찰을 놀립니다
까마득한 높음으로 그대가 다가옵니다
장악이 악성과 교호하며 신성 심을 부름합니다
피어나는 꽃, 절대로의 힘에 섬김의 환희로 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