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구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9회 작성일 22-07-02 11:03

본문

무게를 버려야

구름이 되는 것처럼

일상의 순간에서
투명한 마음으로 떠오를 때

추억이 피어오르더라

그대가 걸어온 하늘만큼
예쁜 추억이 구름처럼
늘 함께하기를

댓글목록

창작시운영자님의 댓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511	감사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1
14510	눈(雪)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6
14509	덕택으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0
14508	겨울나무 소고(小考)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2
14507	봄의 노동 시인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4
14506	금정조(錦靜鳥) 울 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5
14505	정진가(精進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31
14504	팽팽한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21
14503	소문난 팔방미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29
14502	감격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10
14501	묘수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10
14500	산 등성이를 내려가는 구름 그림자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8
14499	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2
14498	백록의 전설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09
14497	로봇 청소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7
14496	유월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9
14495	평행미학(퇴고)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29
14494	水平線, 그곳에는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4
14493	삶의 일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7
14492	詩라는 것은? 댓글+ 2개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30
14491	여름날, 흔들리는 몸들이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0
14490	그곳에 가면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9
14489	자아인식을 위한 자문자답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9
14488	열림 관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9
14487	셈과 샘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4
14486	주자(走者) 댓글+ 2개	세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0
14485	사람과 사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3
14484	신호등이 있는 밤거리 댓글+ 2개	RUYWMOON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8
14483	타인의 돌섬 댓글+ 6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9
14482	한 가닥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7
14481	바닷가 도시 2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2
14480	걸어서 도움닫기 하는 일상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3
14479	순수한 열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8
14478	아름답게 사는 것도 능력이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4
14477	추억속의 그날들처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4
14476	연유의 계절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27
14475	세미원에서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24
14474	선지식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2-08
14473	맞는 비	ㅋㅋ루삥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2-20
14472	질투심이 강한 그 사람에게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6
14471	Aftermath of Death 댓글+ 3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8
14470	방랑자의 고독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2
14469	희망의 새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5
14468	올해도 장미빛인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3
14467	무엇이 神이란 말인가 댓글+ 1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7
14466	시 짓는 사람들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1
14465	일상의 회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28
14464	개미허리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1
14463	어머니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8
14462	눈부신 이미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3
14461	지평선 너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15
14460	지혜의 운용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3
14459	읻다, 봄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4
14458	신축의 소망 한 줄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25
14457	봄이 오는 풍경 스켓취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27
14456	작소(鵲巢) -아침의 종소리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02
14455	하루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15
14454	왜 그러세요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18
14453	정서를 찾아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20
14452	구름 숲 댓글+ 2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23
14451	길 -- 김태운 시인을 추모하며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9
14450	누가 시 따위를 보려고 하겠나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19
14449	사하라의 밤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01
14448	동그라미에 갇힌 삼각관계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18
14447	초록의 옵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07
14446	중앙선 댓글+ 6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10
14445	돈 떼이고 나는 어디로 가서 찾아요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13
14444	사랑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16
14443	너는 쇠붙이하고 나는 벽돌 하고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19
14442	우리가... 댓글+ 1개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