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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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12회 작성일 22-07-24 16:30본문
퇴고
댓글목록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네요
드뎌, 보라를 세계로 끌어들였네요
경쾌한 리듬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언어의 무지개!
머물다 갑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나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보라의 세계를
무지개처럼 잘 감상하셨다니 저도 마음이 흡족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오묘한 색으로 펼쳐지는 향기 속에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崇烏님의 댓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읽으니 이해가 됩니다.
시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심하게 읽어주셨나 봅니다
오래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시고 환한 날 이어가십시오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 감각이 만져지듯 스미는 군요.
보라, 아픔이지만 때때로 기쁨이기도 한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모습 같습니다.
무궁무진한 빨강이 자라는 물의 마음과
무궁무진한 파랑이 자라다 고난의 이유를 찾는 ....
보라의 외연을 확장시켜 양면성이 내포된 현상을
그려낸 시심이 아주 돋보여서 늦은 걸음으로
흔적 남깁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있는 개체가 느끼는 감정은 세상의 무수한 색이
보여주듯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지요
자연의 모든 현상과 더불어 고통과 환희는 늘 공존하며
삶을 이끌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보라가 주는 향기를 생동감 있게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석류꽃님의 깊고 아름다운 서정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