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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보다 뜨거워서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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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46회 작성일 22-07-26 00:06

본문

시끄러워서 미워하랴

나도 사랑 때문에 울어봤네

매미여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절인연이라는
글귀가 떠오릅니다.
사유 깊은 시어들,
머물다 갑니다.
이 밤, 평안하시길요,
<등대빛의호령>시인님!

피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년을 암실에 갇혀 살면 누구든 안 미치고 배기겠습니까.

밤낮없이 미친듯이 운다 해서 그를 타박할 수 없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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