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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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36회 작성일 22-07-27 22:50본문
빗속엔 손님이 계시오
혹 상제가 미복 잠행하려니
우산을 거두는 게 어떤가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카시의
깊은 진목면을 보여주고 있어
감칠 맛이 오롯하게 다가와
진한 감동으로 젖게 합니다.
등대빛의호령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