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가 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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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60회 작성일 22-08-03 02:23본문
연잎 두드린 빗소리
멎자
버들의 물방울 똑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형언되는 아름다움에 형상되는 소리와 응집, 가늠의 도를 살핍니다
등대빛의호령님의 댓글의 댓글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가 와준 덕분에 쉽게 썼습니다 살핌 감사합니다
tang님의 댓글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光이 만드는 빛 위세가 미약합니다
되돌아갈 길이 차단되는 적막한 삭막함과 대면할 뿐이 됩니다
우수함으로 질곡을 넘어야 하는 강수만이 필요하여 안락함이 멉니다
등대빛의호령님의 댓글의 댓글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사님 제갈량 부채바람이 이 여름에 참 시원한 거 같습니다
사실 제가 눈이 많이 어둡네요 말씀은 잘 곱씹어 보겠습니다
tang님의 댓글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늠 마저 잃어버리면 검음에서도 밀려납니다
자연에서 이탈되는 불운과도 대면해야 합니다
강세로 된 박약으로 세상과 함께 하게 되고 역량과의 싸움에서도 밀려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