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창작시의 향기

생각은 누구보다 확실하고 정직하고 정돈되어 있지만
그 생각을 따르는 행동은 몆번의 고비를 건너야 행해진다
걱정과 고민을 안고 있다면 그 고민과 걱정은 큰 용기가
필요하다 미루면 미룰수록 용기가 부족해지고 게을러져서
고민과 걱정이 마음에서 겹겹히 쌓여 답답한 마음이 된다
꿈이 있다면 저지르기부터 해야한다 일을 미루다보면
더 큰용기가 필요하고 시기를 놓칠 수 있다 생각이 올바른
걸 방금 깨달았다면 행동하는것만 남았다 용기가 부족하다면
뭐든지 생각나는데로 옳바르다면 바로 행했을때 그 일로
인한 만족은 크다 걱정도 근심도 겁먹을 필요도 없다
무언가 해야 할 것이 떠올랏다면 그대는 이미 답을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았으므로 하나하나 미숙함을 이겨나갈
시작부터 행하지 않았고 그래서 원숙해지지 않는 것이다
겁먹는건 실제로 행해보면 모든건 익숙해지고 만족이 뒤
따르며 결국엔 모든게 쉽게 끝나는 일들임을 깨달는다
큰 보람을 느끼고 그 다음부터는 쉽다 느껴진다
이게 바로 꿈을 이루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