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그렇게 나만의 바다가 생긴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저마다 그렇게 나만의 바다가 생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2-09-10 00:26

본문

한 방울로도 살이 빠지는

무거운 의미라서 파도 소리가 났다

이별의 눈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44건 22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14
입관 댓글+ 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19
1941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1-06
1941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8-02
19411
또다시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5-09
19410
시월 단풍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0-04
194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1-11
1940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03
19407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24
1940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5-10
19405
개망초 댓글+ 5
芻仙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11
194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13
1940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8-16
19402
찻잔받침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10
1940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25
19400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31
19399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8-11
19398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8-05
1939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9-22
1939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07
1939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28
19394
눈 내리는 산 댓글+ 1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26
193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1-03
1939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15
1939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29
1939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1-21
19389
말의 뼈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04
193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09
19387
억새밭에서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16
19386
뒷모습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17
19385
귤들의 대화 댓글+ 4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26
1938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26
19383
참 좋은 1월 댓글+ 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06
19382
回 想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7
19381
산방초 댓글+ 1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3
19380
유년에 단상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6
19379
가는 세월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8
19378
산수유꽃 댓글+ 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27
19377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07
19376
사내 산에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2
193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7
1937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3-05
19373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3-14
1937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02
19371
사라진 낙엽 댓글+ 3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16
19370
주야정경 댓글+ 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14
1936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1-25
1936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5-16
19367
행복한 미소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5-17
1936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9-26
19365
커피 브레익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5-30
1936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16
193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03
19362
냉장고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18
1936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19
193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31
19359
짝발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24
1935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27
19357
쪽 배 댓글+ 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30
19356
빈 배 댓글+ 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8-12
193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8-28
193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3
193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14
19352
들국화 댓글+ 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17
1935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27
1935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22
1934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30
193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1
19347
오늘의 시론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4
19346
사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8
193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