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소행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2-09-18 10:48

본문

당신은 소행성이라는 증거는

가까워지면 두려운 것이다


겹겹이 쌓인 그리움이 나타나면

나는 가슴으로 깊어진다


언젠가 바라본 밤하늘에는

눈물은 화석이 되고 있었다

비로소 아픔이 다가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44건 41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94
그 나라에는 댓글+ 1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9-12
5693
환타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9-12
569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9-12
569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9-13
56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13
568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9-13
568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9-13
568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9-13
568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9-13
5685
바닷가 벤치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9-14
568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14
568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14
5682
각화증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14
56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9-14
568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9-14
567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9-14
5678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14
5677
투영의 시간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9-14
567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15
567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15
56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9-15
567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15
567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9-15
5671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9-15
567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9-15
566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9-15
56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9-15
5667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9-15
5666
고단의 잔해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9-15
566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15
5664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9-16
5663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6
566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9-16
566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16
566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16
565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9-16
565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6
565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16
56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9-17
565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9-17
565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9-17
56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17
565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9-17
565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9-17
열람중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18
564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8
564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9-18
5647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18
564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9-18
564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9-18
564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9-19
564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9-19
5642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9-19
5641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9-19
564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9-19
563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9-19
56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9-19
563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19
563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9-19
5635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9-19
563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9-19
563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9-19
563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9-20
5631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20
563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9-20
562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9-20
56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9-20
562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20
562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20
562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