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명 한줄진단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현대문명 한줄진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2-09-18 11:52

본문

총평: 사람이 만든 시대에 사람 새끼가 없으니 이게 무슨 종류와 범주의 니기미 씹지랄인가.

P.S. 다른 설명이 必要韓紙?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46건 41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96	그 나라에는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9-12
5695	환타지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9-12
5694	가을향기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9-12
5693	내 고향 내려다보는 달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9-13
5692	가을밤 정취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13
5691	명절 선물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9-13
5690	단풍잎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9-13
5689	우리는 지금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9-13
5688	글자를 본다[수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9-13
5687	바닷가 벤치 댓글+ 3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9-14
5686	피리 연주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14
5685	침묵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14
5684	각화증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14
5683	김치 탕수육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9-14
5682	떨어져 나간 낱장에 서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9-14
5681	심해어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14
5680	달에 그리운 사람아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14
5679	투영의 시간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9-14
5678	사랑과 그리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15
5677	선지국을 먹으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15
5676	들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9-15
5675	고사떡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15
5674	공중제비 도는 사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9-15
5673	추워진다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9-15
5672	뜸 들이는 시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9-15
5671	새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9-15
5670	보통 얼굴과 미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9-15
5669	낙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9-15
5668	고단의 잔해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9-15
5667	익어간다는 것은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15
5666	그이는 종종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9-16
5665	노을 속으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6
5664	징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9-16
5663	타워크레인 중심각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16
5662	망원경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16
5661	방석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9-16
5660	가을바람은 불어와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6
5659	인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16
5658	천상의 계단에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9-17
5657	미숫가루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9-17
5656	액자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9-17
5655	멍 때리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17
5654	달빛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9-17
5653	난마돌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9-17
5652	소행성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18
열람중	현대문명 한줄진단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18
5650	분무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9-18
5649	빈 가슴에 고요를 담고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18
5648	끝물에 이르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9-18
5647	겨울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9-18
5646	햇밤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9-19
5645	실내 낚시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9-19
5644	비움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9-19
5643	가을 인사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9-19
5642	고운탑하나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9-19
5641	빨간 개미 한마리 댓글+ 5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9-19
5640	순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9-19
5639	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19
5638	그녀는 끝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9-19
5637	견공, 너는 짧게 사는 가족이다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9-19
5636	미련이 남아있지 않을 것인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9-19
5635	雪山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9-19
5634	사람 노릇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9-20
5633	내 지분은 윤슬 하나 될까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20
5632	조로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9-20
5631	인격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9-20
5630	사랑의 심성 그리고 노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9-20
5629	민간의 꽃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20
5628	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20
5627	나는 내게 스며든다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0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