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의 초상(肖像)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걸레의 초상(肖像)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2-09-21 00:01

본문

걸레의 초상(肖像)


피해 다녔다, 은폐와 엄폐 사이, 발가락 젖을까 봐, 무좀균에 감염된 소양搔癢을 피해 오늘도 까치발을 세웠다, 사사건건 구석으로 활주하는 외골수, 외진 곳마다 기웃거리는 너의 간절한 발자국, 투쟁이었다, 네가 바닥이었을 때, 바닥이 바닥으로 푹푹 꺼져갈 때, 너의 구석진 외마디를 움켜잡았다, 몸부림쳤다, 살려달라고, 아니, 살고 싶다고, 차 마시고 눈빛 붙이며 밥 먹는 예삿일을 넉넉하게 기록하고 싶었다, 모가지를 비트는 면도날 같은 날 선 일상이여, 일상一相이길, 오늘도 다반사를 재촉하며, 나는 소반 위에 거룩한 일상을 차렸다, 한 그릇의 소태를 꾹꾹 씹어 삼키며, 늑골이 잘려나간 런닝구를, 꽉, 움켜쥐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0,034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0 12-26
3003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09:08
3003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8:52
30031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7:55
300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7:21
30029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34
30028 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3:40
3002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2-06
30026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12-06
3002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2-06
30024 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12-06
30023
좋은 이 새글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2-06
3002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2-06
3002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12-06
3002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12-06
3001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2-06
3001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2-05
3001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2-05
3001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2-05
30015
씨간장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2-05
300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2-05
3001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2-05
3001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2-05
300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2-05
30010 안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2-05
3000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2-05
30008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2-05
30007
의자 댓글+ 1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2-04
3000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2-04
30005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2-04
3000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2-04
3000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2-04
30002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2-04
30001
가이세키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2-04
3000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2-04
29999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2-04
2999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2-03
2999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2-03
29996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12-03
2999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12-03
2999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2-03
2999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2-03
2999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2-03
2999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12-03
2999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2-03
29989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12-03
2998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2-03
29987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2-03
2998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2-02
29985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12-02
29984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2-02
29983 안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2-02
29982
디어 에밀리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2-02
29981
빈틈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2-02
29980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2-02
29979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2-02
2997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2-02
299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12-02
299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12-02
29975
낮달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2-01
2997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2-01
2997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2-01
29972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2-01
29971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2-01
2997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2-01
2996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2-01
299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2-01
2996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12-01
299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1-30
2996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1-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