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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界의 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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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2-09-30 06:18

본문

영적 활성화로 갑니다 생명으로서 환희경 누림과 존재로서 휘황경 열락을 찾습니다 영적 조각을 여는 순간에서 生이 떠납니다  

형상으로 이루어진 고착, 놓아진 願 나래가 가는 곳에 당신이 여는 순간이 기다립니다

당신 순간이 빛을 가져옵니다

가슴에 지닌 念 응혈, 형용 無 환희를 재우는 꺼풀을 들여줍니다

가는 곳 마다에 피어나는 꽃, 전해주는 향기 우애로움을 받아듭니다

천계 위 높은 곳 어디라고 듣는지, 천상 음율은 비단결 꽃수에 적힌 찬연한 피어남을 열게 합니다

천계 律이 넘어야할 낮은 곳 슬픔을 풀어냅니다, 그리움으로 이루어낸 향함을 피어나게 합니다

섭정 기억 공간이 열려집니다 누림으로 꽃밭을 이룹니다

만발하는 꽃들 자태와 그윽하고 어마어마한 향내 누림이 가슴에 한가득,

그리움으로 지닌 영생 사랑 맥은 순결 높음을 화원 그윽함과 어우러지게 합니다

心根을 울립니다 살상으로 실피어오르는 그리움으로 천계 향내가 됩니다

순교적 색채로 항상성을 이겨내는 그리움 줄기를 이룹니다 형형색색 포화를 이룹니다

섭정 순서를 만들며 자기로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황심 갈래를 이겨낸 命 존엄을 받아듭니다

이룸을 지탱하는 인지력을 태동시킵니다

내림이 내어주는 각인이, 소중하게도 이루게 한 높음과 겨룸을 합니다

어우름 象을 넘어 根 울림 갈래 터울에 섭니다 신과 해후합니다 시간 열쇠로 열어받습니다 계율과 대면합니다 나태를 멸시합니다

각인된 고통을 넘습니다 높음을 전해받은 인지력 기상은 현신에 이름됩니다 순교 얼룩이 서로로 있음으로 추방됩니다

기다림과 그리움이 만드는 다른 현신, 절대 고독이 이름되게 하는 싸움입니다

형상됩니다 기쁨 순도를 안습니다

순결한 희망이 다가와 정성 나래, 순결 순도를 엽니다

그리움이 피어나 나래를 펼칩니다

얼개로 다가온 그리움 정령, 나래 줄기가 됩니다

천상 화원 얼개가 됩니다 피빛 그리움으로 순도를 수놓습니다 꽃수가 접속한 내밀한 전언을 꺾습니다 한송이 수련화로 있고 싶습니다

만발한 그리움을 벌판으로 만듭니다

수련이 차지한 고독을 절대에 헌정합니다, 고독이 보내온 절대가 내어놓는 그리움, 손수 높음을 어지럽힙니다

한 땀 한 땀에 결을 띄웁니다

꽃수 盛粧을 여리게도 높입니다, 절정 정원에 수련화 만발합니다

한 송이 한 송이 옷고름 풀며 불투명한 질김을 내놓습니다 여리어 굵은 盛粧 질김을 순수가 만드는 여명 열린 공간에 풀려합니다

감화가 빛을 내립니다 누리가 펼쳐지는 순행을 따라 성령 열림을 바라봅니다 脈이 순수로운 결을 보내옵니다

순결 맥동이 힘이 펼쳐지며 뻗어집니다 빛과 만나는 설렘입니다 섭정으로 영적 율을 조우합니다 하사되는 놀려짐과 황심 갈래로 대면합니다

황체로서 항상성을 어룹니다

맥동으로 시간 영체에서 받아든 아침, 순서 曲이 기다림을 울립니다, 순한 그리움 맥이 가까이 또 가까이 빛으로 올라섭니다

내민 붉은 꽃 손, 화원 열림에 문이 됩니다,

어지럼증을 영적 시간에 달고 어둠이 만든 벌판을 바라봅니다

먼 길을 택하는 순수 갈림길에서 어지럼증을 태운 붉음 맥, 그리움으로 가는 머나먼 길로 일렁임을 태웁니다

벽을 만나 갈래 정점에 섭니다 낙서를 지웁니다, 절정에서 한 점으로 환희를 맞이합니다

기억이 열린 벌판에서 순간으로 오릅니다, 피어나는 꽃, 순간 열림을 마법 벽에 들여놓아도 천상에서 내려오는 순간을 향합니다

토출된 어지럼증은 순서에 이입됩니다 꽃을 내려놓고 환희 화원이 누려펼쳐지는 곳을 향해 딛고오릅니다

벌판 한 가운에 고요 섬에 있습니다 순간 역광을 거슬러 걸어나오는 섬광이 있습니다 빛 줄기가 형상 높이로 오릅니다

순간으로 가는 너른 통로에 서서, 벌판을 왕성한 성세로 가없음과 함께 넘어섭니다

푸른 초원으로 만듭니다 꽃들이 색색이 자기를 빛으로 현신합니다 만발한 그득함으로 心象을 만듭니다

심 하나, 딛어 오릅니다,

심 둘, 누리에서 빛으로 이룹니다,

심 셋, 천계로 통하는 曲이 됩니다

꽃들 환호와 푸름 벌판이 누리로 오릅니다 순간 잔상에 그리움을 놓는 影 환상을 이룹니다

광대무비한 너름에 올라선 환호는 빛에서 누림을 펼쳐냅니다 푸름이 선택한 곱고 뚜렷한 곧음은 여려 넓어진 빛 세상 큰 불기둥이 됩니다

결 따라 섭렵된 우아한 우애로움이 호화로운 맥이 됩니다 순수로운 천상 낙원을 메웁니다 천계 환희와 향내로 채워집니다

환상은 낙원 꽃밭에 그리움을 내려줍니다 찬찬한 그리움 맥이 놓아집니다 어지러운 일어섬 심이 됩니다

느리고 단련된 우아로움이 펼쳐집니다 드넓음이 확장됩니다 시간이 열려 공간이 얼개를 열며 율을 받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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