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늦가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늦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3회 작성일 22-10-17 05:52

본문

풀섬

늦가을

늦가을이 되니

날씨가 썰렁해 고독해

곁에 누군가 있어

덜 외로움을 느껴

젊은 시절 분위기를 타

낭만적 이고 조용해

요즘엔 지적이 되어

수다 스러워서 시끄럽다

감을 먹으면 즐거워

내일은 달라진게 있나

후라이팬을 샀는데

가을을 요리하고 싶어져

쌀쌀한 날씨에 비전이

있을거라 예감하며 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92	낙엽 단상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1-14
5291	하얀 추상화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2-19
5290	가을과 겨울 사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2-20
5289	커뮤니티 센터 2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9-27
5288	감기 또는 기별	검은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8-14
5287	천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7-28
5286	부유물	07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8-04
5285	다시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9-27
5284	두 손안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9-04
5283	파국 6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0-09
5282	냉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7-10
5281	기일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1-07
5280	틱 현상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7-07
5279	사금파리 모임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7-20
5278	뒷동산에 올라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8-24
5277	깍지에서 떨어지는 콩을 보며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0-05
5276	자이언트 사슴벌레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8-31
5275	철딱서니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9-02
5274	바탕이 희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9-04
5273	오랜 이별	왕도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9-24
5272	잎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7-04
5271	초승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1-24
5270	망조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1-06
5269	방콕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1-19
5268	붉음 댓글+ 9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5-26
5267	지나온 십년 댓글+ 1개	야생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0-08
5266	유월의 산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6-23
5265	천제연 유감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4-03
5264	꽃갈피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4-15
5263	돌아오지 않는 海兵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4-19
5262	그냥 심은 두충나무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4-21
5261	꿀벌들의 실종사건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5-02
5260	절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5-25
5259	하늘같은 마음그릇에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5-28
5258	분꽃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6-06
5257	벨쿠르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7-27
5256	촛불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8-07
5255	생각만해도 좋은 사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0-25
5254	켯속이 잇속뿐인 우렁잇속 세속을 시르죽는 깃으로 쏘다닌 무녀리요 댓글+ 2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1-14
5253	수요일 찬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1-05
5252	초승달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1-06
5251	그녀는 없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1-27
5250	달빛 목련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3-17
5249	제3의눈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3-22
5248	꽃 따먹는 여자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4-01
5247	사람이 꽃이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4-13
5246	동백지다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4-23
5245	전원 주택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6-04
5244	사람 사는것이 다 그래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6-18
5243	부러진 사슬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7-28
5242	돈까스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8-09
5241	바람바람바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8-25
5240	미인과 포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9-20
5239	보이지 않는 손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0-06
5238	큐브천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0-29
5237	침략자의 신음소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1-03
5236	12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2-01
5235	꽃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2-18
5234	새로움으로 2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1-15
5233	10월에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0-21
5232	풍향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7-08
5231	21세기 스케치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4-26
5230	육체의 아픈 장수는 거리끼지 않으나 추억이 나를 느리게 죽일 거 같았다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2-29
5229	따스한 웃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8-16
5228	시 사랑 댓글+ 1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7-08
5227	惡플러 心理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0-15
5226	커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2-27
5225	레몬 사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20
5224	잔상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02
5223	얼굴에서 안경이 떨어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05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92

낙엽 단상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