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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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7회 작성일 17-12-23 20:45본문
아름다운 날 그대와 함께
살아가는 삶 살고싶읍니다.
꽃들도 아침을 맞고
새들도 저녁을 맞읍니다.
그대와 함께
꽃들이 맞는 아침과
새들이 맞는 저녁을 살고싶읍니다.
우리살아가는 날들속에서
꽃들이 태어나고
꽃들이 자라는 날들을
함께하고싶읍니다.
바람부는 날 나는
그대 감싸안기를 사랑 상처입을까
두려워하며 안겠읍니다.
그대 아름다운 날 따스한 햇빛이되기를
소망하기를 잊지않겠읍니다.
우리는 날겠죠.
꿈의 날개 품고있으니
수평선을 날아보고
짖푸른 숲을 날겠죠.
나는 그대 있음을
그대에게 내가있음을
그가운데 나는 그대
살아있어야 하는 날들의
그대 디딛는 쉴만한곳이
되겠읍니다.
그대 사랑하는것에
길들여져
아무리 오래 날아도
돌아가 수줍어 하는
소녀의 둥지가되는
행복을 살겠읍니다.
그대 사랑하기를
꽃은 아름답지만 생명충만한
생명력도 가졌음으로
꽃피우는 모습을 바라보는
사랑하겠읍니다.
꿈이 날개를 달고 날듯이
생활의 아품이 그대에게
있지 않도록 나의 삶을
바칠수 있기를
그런 사랑 을 맹세하겠읍니다.
살아가는 삶 살고싶읍니다.
꽃들도 아침을 맞고
새들도 저녁을 맞읍니다.
그대와 함께
꽃들이 맞는 아침과
새들이 맞는 저녁을 살고싶읍니다.
새들이 맞는 저녁
모두함께
작은 만찬에 둘러않으려고
만찬인것입니다
우리살아가는 날들속에서
꽃들이 태어나고
꽃들이 자라는 날들을
함께하고싶읍니다.
바람부는 날 나는
그대 감싸안기를 사랑 상처입을까
두려워하며 안겠읍니다.
그대 아름다운 날 따스한 햇빛이되기를
소망하기를 잊지않겠읍니다.
우리는 날겠죠.
꿈의 날개 품고있으니
수평선을 날아보고
짖푸른 숲을 날겠죠.
나는 그대 있음을
그대에게 내가있음을
그가운데 나는 그대
살아있어야 하는 날들의
그대 디딛는 쉴만한곳이
되겠읍니다.
그대 사랑하는것에
길들여져
아무리 오래 날아도
돌아가 수줍어 하는
소녀의 둥지가되는
행복을 살겠읍니다.
그대 사랑하기를
꽃은 아름답지만 생명충만한
생명력도 가졌음으로
꽃피우는 모습을 바라보는
사랑하겠읍니다.
꿈이 날개를 달고 날듯이
생활의 아품이 그대에게
있지 않도록 나의 삶을
바칠수 있기를
그런 사랑 을 맹세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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