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장미향수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장미향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2-12-05 08:16

본문

어느 뜻깊은 날에
지인에게 선물받은
그윽하고 매혹적인
은은한 장미향수

너무좋은 향수라
어쩌다 가끔
한번씩만 쓰는데
쓸때마다 느껴지는
은은한 장미향은
누가 옆에 있으면
유혹당할것만 같아
되도록이면
예전의 연희처럼
혼자있을때만
뿌리는게
제일 최고일것같은
은은한 장미향수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	꽃떡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21
167	앵무새랑 토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19
166	밍크이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22
165	여름사랑 팥빙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08
164	비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12
163	고로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29
162	가을편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16
161	유혹하지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8-01
160	언니들 갖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21
159	건강운동 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4-17
158	180.20원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30
157	달에게서 소녀에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2-29
156	앵무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19
155	장미향을 훔친 딸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9-13
154	사는 재미가 솔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28
153	나쁜사람 미운사람 싫은사람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6
152	사랑의 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07
151	백의의 천사님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01
150	꽃방에 갇히기 싫으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03
149	매력과 박력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09
148	온통 미니세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04
147	장미문신을 한 그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15
146	사랑하며 살리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15
열람중	장미향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05
144	자연의 아름다움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4-05
143	대청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28
142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06
141	안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30
140	바닷가가 되는 유미씨의 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02
139	오늘 하루를 거꾸로 살 사람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17
138	사랑의 기도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20
137	백조아가씨랑 지성과 미모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09
136	미니하트밥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27
135	달콤한 휴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31
134	또 하나의 내사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08
133	공주는 즐거워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11
132	초강력 한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07
131	숨어핀 개나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04
130	재난지원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3
129	제일 최고의 요리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2
128	담배에게 넘어간 오빠(옥의 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29
127	파랑새 가족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4
126	연산홍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23
125	규칙과 벌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9
124	핑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7
123	호칭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22
122	(시가 된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01
121	핑크설레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18
120	벚꽃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3-31
119	입가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2-05
118	티끌모아 태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22
117	철들어가는 왼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5-31
116	말조심 하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1-11
115	양초의 분위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2-20
114	너무 그러지 말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9-23
113	사랑꽃 장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6-30
112	(상상) 황금마차 타보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15
111	멋쟁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4-13
110	신나는 만화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9-30
109	영수증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6-07
108	뻐꾸기왈츠 알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6-02
107	열대야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7-01
106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의 유형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3-09
105	전화 데이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8-25
104	우리 착한 매니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25
103	마음의 선물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9-05
102	까치와 매미의 노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8-20
101	무명씬 나쁜사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6-17
100	유머여 음악이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8-26
99	질투나게하는 꽂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7-0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