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얻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깨달음을 얻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4회 작성일 22-12-12 06:37

본문

깨달음을 얻다

그러려니 길들여진
고소한 참깨도 아닌
들큰한 들깨와는 다른
은근하니 달짝지근했다
입맛이 변한 건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67건 43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67	<이미지1> 구름편지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07
4666	블루투스 블루존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1-19
4665	홍차 4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9-01
4664	생수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7-03
4663	유체역학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1-04
4662	나무의 시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20
4661	무제 - 무관하여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23
4660	폭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6-23
4659	시네마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5-23
4658	적응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7-21
4657	파이팅, 김과장 (퇴고 중) 댓글+ 6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1-15
4656	雪國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3-21
4655	삶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31
4654	덧니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8-16
4653	백색 소음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8-28
4652	몽정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9-23
4651	가을의 증명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9-23
4650	좋은 생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11
4649	홍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23
4648	폴리스 라인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25
4647	발 구르는 사람들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1-15
4646	커피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1-29
4645	웃는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2-04
4644	하루살이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2-03
4643	山寺에서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2-08
4642	그 폐허에 바람이 든다면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4-22
4641	법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4-25
4640	청산별곡을 소환하며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4-26
4639	봄 바람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3-07
4638	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5-05
4637	지하상가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6-08
4636	저승 여행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5-08
4635	관념의 종이 값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5-18
4634	삶에도 공식이 있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5-21
4633	Cause Shock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5-30
4632	매화 타령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2-28
4631	팔천 원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6-17
4630	하지에 장마가 덮치던 날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6-21
4629	누굴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7-20
4628	여름밤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8-08
4627	수국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8-20
4626	경계를 다듬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9-24
4625	슈베르트와의 만남 댓글+ 2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1-10
4624	오늘따라 언제라도 죽을 수 있다는 듯이 저마다 상복을 차려입었다 댓글+ 4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2-18
4623	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1-01
4622	저수지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1-06
4621	이월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1-21
4620	다름 댓글+ 1개	느낌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1-31
4619	그게 니놈이 할 말은 아니잖아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2-04
4618	목련꽃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4-06
4617	꽃을 꺾었다면 보였을까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4-24
4616	높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4-25
4615	그림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5-19
4614	카루소 댓글+ 3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6-02
4613	광안리의 밤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6-12
4612	적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6-19
4611	판도라의 잔여물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6-25
4610	달빛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19
4609	평화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24
4608	인생(人生)이라는 등산(登山) 댓글+ 1개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1-27
4607	장떡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0-02
4606	간식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2-09
4605	인천 송도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8-02
4604	파국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0-04
4603	파국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0-07
4602	캐논의 밥상 댓글+ 4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6-22
4601	문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7-13
4600	사람과 시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2-21
4599	내게만큼은 이 별에 가장 아름답던 부위를 안다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9-20
4598	마이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0-13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