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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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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6회 작성일 22-12-26 06:21

본문

영겁에서 오는 기억 확장을 부립니다 순간에서 소생하는 영령 환희를 어룹니다 영적 있음으로 존재 귀함을 말합니다  

땅이 내어준 생명 활로 언약이 높음 길을 엽니다

얼과 교신하는 형상되는 아귀 부림이,

생동하는 여명을,

거만하게 검게 합니다

아침에 피어납니다

남산 운무 속 푸르름 열매, 땅이 행하는 하늘과 교신입니다,

생명으로 자기를 확인합니다 자기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넓고 넓은 열림 세상을 만납니다 환희가 다가와 있어 세상은 살아야 한다 합니다

사투 속에서도, 언제나 환희로운 열려 높아진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푸름 유혹은 높기도 하여 잊어지지 않게 합니다 언제나 초록을 대동하며 늘푸른 높음을 보여줍니다

幻으로 된 높음을 이루려는 꿈 공장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검음과 작별합니다 늘상 권유받는 높음에 살아 들어있습니다

환희로운 부유함이 내주는 높은 갈래가 됩니다 언제고 높이 열려 있어 누구라도 하나가 됩니다 천상에서 푸른 흐름과 같이 있게 합니다

시작하는 곳은 아침 뿐이 아닙니다

어제로 넘겨진 기억 저 편에, 방대하게 열려진 낮음에 가득하게 차있습니다

푸름은 변색이 되어 낮게 드넓게 드리워집니다 공포와 자리를 같이 합니다 열세가 만드는 추악함에 생명 기운을 열어 전해줍니다

아침에 소생된 푸름을 의아해 하곤 합니다 기억에 푸름 꽃이 항상 피어있습니다

높이에서 안온한 사랑을 위해, 서로를 서로로 바라보게 합니다

순백 속 순결 높음은, 암흑이 차지한 채 시간을 정지시킵니다

죽음 굴레 속 땅 구속을 풉니다 선혈 붉은 맑음으로 하여금 오름을 타게 합니다 땅이 열리며 기다림으로 죽음을 축원합니다

순수로운 열병은 환희로운 높은 열린 세상을 좋아하게 됩니다

아무도, 시련이 만든 긴 통로에 서있던 무너진 자기를 나무라지 않게 됩니다

죽음이 만드는 열린 너른 공간을 뚫습니다 고요한 아무도 없음을 이겨냅니다

푸름 꽃은 앞으로 위로 나아가는 통로를 엽니다 환희로운 절정이 정지된 시간을 엽니다 영원을 이겨냅니다 푸름을 영생 화원에 있게 합니다

모두가 원하는 깨어남이 축원을 받습니다 천상 관문을 통과합니다 순수로운 제국 위용과 함께 합니다

피어난다는 절정에서 높은 정점, 한 순간에서 열림을 만듭니다

하늘 높음 모두가 원하는 관문이 됩니다

신이 내려옵니다 빛으로 환희를 어우릅니다 순간에서 영생 동안 기쁨을 만나 높은 차원을 엽니다

푸름은, 순간 정점에서 속이 열립니다

하늘 빛을 받아 생명 얼개를 만듭니다 땅이 원하는 축원이 이루어지며 환희가 열립니다 모두에게 빛이 내려집니다

밤별 무리가 적막한 대지 위에 무수한 빛을 내립니다 땅 위에 고요한 성세를 가득하게 합니다

신이 내린 사랑 자욱은, 땅 권세에 생명으로 된 큰 줄기가 됩니다

하늘 높음 열린 힘을 받게 합니다 하늘 고요는 너르고 너른 힘을 대지 위에 내립니다 흐르는 물로 하여금 힘을 잊지 말라합니다

푸르게 합니다 진하고 두터운 맑은 영롱함을 안습니다 어디라도 흐르게 됩니다 모두가 원하는 가슴에 흐릅니다

물 속 영험한 푸른 영혼이 들어갑니다 서로를 향한 힘을 이루게 합니다 하늘 흐름이 푸르게 내려와 같이 흐릅니다

영생에 내재한 흐름이 됩니다 신이 내려줍니다 축복 권세가 모두에게 가득해져 서로가 서로를 좋아합니다 세상에 권세가 만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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