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커피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커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2회 작성일 22-12-27 10:28

본문

커피에 그리워할 뜨거움을 남겨놓아요

나는 커피를 마시고

고흐는 얼굴이 없는 밤을 그려요

나는 밤의 구석구석을 헤매 잃어버린 별을 찾아요

침묵과 독백 사이 하얀 탁자에

당신의 영원이 놓여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62	동장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1-12
5361	달빛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9-17
5360	눈오는 날 댓글+ 1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2-07
5359	마지막 잎새 같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2-11
5358	알코올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1-04
5357	반딧불 댓글+ 6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1-14
5356	시금치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1-29
5355	도깨비보다 더 무서운것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2-09
5354	50억 클럽 댓글+ 1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2-15
5353	밤편지 댓글+ 3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6-18
5352	나의 몽정기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5-31
5351	복권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6-17
5350	빙빙바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7-21
5349	생활 자전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0-25
5348	그리움은 먹물처럼 댓글+ 1개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1-21
5347	강추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1-20
5346	브레인 포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2-17
5345	수평선의 맛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1-06
5344	충혼(忠魂)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6-05
5343	어제오늘내일	생각날때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09
5342	아리랑 댓글+ 4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9-12
5341	행복추구권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22
5340	흔적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18
5339	밤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9-22
5338	뜨거운 손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09
5337	매력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9-11
5336	가죽나물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21
5335	간다, 간다, 떠나간다 댓글+ 8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05
5334	강변파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30
5333	공간 변성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0-20
5332	무인도 사색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0-24
5331	시래기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1-09
5330	나목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1-12
5329	까마귀 울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1-27
5328	환절의 淚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1-14
5327	내면의 꿈이 봄이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1-26
5326	까마귀들의 음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2-23
5325	봄빛전령목련화여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3-03
5324	꽃송이처럼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4-07
5323	수행修行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0-05
5322	부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4-26
5321	죽고 싶다는 언어에게 시켜 나무에게 묻다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4-26
5320	여름 버드나무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16
5319	늦가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0-17
5318	백야(2)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6-21
5317	장미빛 사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24
5316	도라지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0-20
5315	피아노 속의 새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2-19
5314	누나의 돌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02
5313	다크 초콜릿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07
5312	올려다본 빈손은 하늘의 무게를 느낀다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11
5311	세상은 푸르고 사람은 향기롭고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30
5310	그녀를 보내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1-01
5309	강물이 되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1-17
5308	새 달력을 걸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1-02
5307	최고의 한해가 되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1-01
5306	去處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1-23
5305	매화를 보며	겨울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3-22
5304	단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1-17
5303	봄이 오는 소리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2-04
5302	전지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3-13
5301	햇살 좋은 날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4-09
5300	발걸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5-23
5299	군기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6-24
5298	네온사인 공동묘지의 소야곡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03
5297	밀물을 기다리며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09
5296	할아버지의 殉愛 댓글+ 2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04
5295	오늘은 기도를 드려야 할 날 댓글+ 3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20
5294	곰돌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22
5293	감사의 기도 댓글+ 1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1-2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62

동장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