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의 빛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정화의 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2-12-29 06:20

본문

우주 거멈이 율과 함께 합니다 거멈이 가늠되며 마성 세상이 열립니다 규준으로 암흑 성세와 화합합니다 대지가 광활한 열림을 드리웁니다

섭리로 향연을 하며 순서로서 명암을 말합니다 어둠에 가득한 공포 검음이 생명 모두에 그늘을 갖게 합니다

눈안개가 다가옵니다 거드름이 올려세웁니다 죽음 환희를 어우릅니다

죽음 재가, 초미세먼지 처럼 공포 전율 심에 묻힙니다

세상누리에 악마와 나쁨 세상 환희를 전합니다

경이로운 유혹하는 힘은,

땅 속에서 온 것인지 하늘 높음 탁도 부서짐인지,

생명 힘을 약탈하고 있습니다

초록으로 살아나,

근원적 높음으로 가는 길목에서,

순수로움이 행하는 배반을 잉태합니다

경이로움이 만드는 결을 타고 나타나, 악마가 세운 발톱을 드러냅니다

초롬 마저 꺾여 내리게 하고 있습니다 환희 저 편 세상은 또 다른 놀라움과 경이를 갖고 있습니다

낮은 평화로운 차원이 드넓게 펼쳐지며 생명이 깨어납니다 하늘 묵음을 따릅니다

악마가 내주는 꿈을 그리고 땅 속 기다림이 이어온 염원을 부수지 않습니다 암흑이 만드는 행복과 경이로운 환희 안온을 펼쳐지게 합니다

하늘 소리 높음을 잉태한, 경이로움 속 심에서 살아납니다

순수로움이 세상누리에 새로운 오름 길이 됩니다 봄빛 따라 모두가 높이를 따르며 성세를 이룹니다

생명 환희가 대지 위로 드넓게 펼쳐집니다 태평 차원이 올라서 크기를 만듭니다

모두가 원하는 꿈이 현실로 다가서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환희 크기가 하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합니다 태평함을 즐길 수 있게 합니다

높고 열려 펼쳐진 태평한 크기가 세상에서 안온과 같이 하게 됩니다 만물이 열리며 자기를 이름합니다

성세로 올라 환희로운 호화로움을 즐깁니다

성세로 가득한 만복 세상에서,

생명력으로 부유로움과 환희로운 꽃벌판에서,

서로를 즐깁니다

만물이 가득한 세상누리에서 나눔이 필요없습니다 풍부함으로 언제나 행복으로 가는 길에 서게 됩니다

높음으로 가는 계단에서 오르게 됩니다 하늘 속 그대 그리고 신과 조우가 가까와집니다

기쁨 누리에 서서,

행복 높이를,

서로가 갖는 높이로 확인합니다

가늠하는 시간 차원에 들어갑니다 누리 빛과 만납니다

빛 누리 열락은,

전율이 내주는 우아함을,

환희로 어우러져 펼쳐지게 합니다

태평한 윗심을 따릅니다 열락 높이와 가늠이 되도록 한 차원 높입니다 고혹적인 선율로 된 우아로움으로 펼쳐지게 합니다

순서가 만드는 부름으로,

화원 만발은,

어우러진 전율 공포를,

순결한 성세로 만듭니다

생명을 이름하는 빛누리 성세에 순서가 내주는 빛을 더합니다 행복 여신을 왕림하게 합니다​ 모두가 원하는 만복이 열리며 성세로 향합니다

높음 세상에 함께 합니다 생명으로 하나 되어 모이는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지체높음을 즐깁니다

순서가 내주는 빛이 환희로움에 성세를 더합니다 하늘 속 그대와 조우하는 기쁨을 같이 하게 합니다

결백으로 태평한 악령을 깨우치게 합니다 빛 환희 성세가 신과 조우를 이름합니다 모두가 갖는 염에게 오름을 타게 합니다

모두는 오르며 순수로움으로 정화합니다 행복 여신이 내어주는 행복 크기를 받게 됩니다 순수로운 천상 화원으로 가는 관문에 들어섭니다

행복감으로 만복을 열어 즐깁니다 세상 환희를 한번 더 높입니다 풍요와 감복으로 가는 높은 차원에 섭니다 환희로 마주하게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97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8 12-26
3789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15:31
37895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12:11
378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8:22
3789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8:11
37892
밤바다 새글 댓글+ 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7:36
3789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55
3789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5:47
3788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2:37
37888 힐링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0:08
37887
노인과 시간 댓글+ 4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6-20
37886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20
3788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20
3788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20
3788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20
37882
우물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6-20
378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6-19
37880 아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6-19
3787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6-19
378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19
378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6-19
3787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6-19
3787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18
37874
바다 한 권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18
37873
땀방울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6-18
37872
벽 1 댓글+ 9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6-18
37871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6-18
3787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18
37869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6-17
3786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17
3786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17
3786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17
3786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17
37864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17
37863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6-16
37862
댓글+ 4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6-16
37861
애기똥풀 댓글+ 4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6-16
3786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16
37859
다른 행렬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16
3785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6-16
37857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6-16
3785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6-16
3785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16
3785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6-16
37853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6-16
37852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15
3785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6-15
37850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6-15
378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6-15
37848
빨리빨리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6-15
3784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6-15
37846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6-15
378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15
37844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6-15
37843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6-15
37842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15
3784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6-14
37840
꽃내음 댓글+ 2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6-14
37839 솔새김남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14
37838
쪽방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6-14
37837
바윗돌 2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6-14
3783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6-14
378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14
37834 심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14
3783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14
3783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6-13
37831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13
3783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6-13
3782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6-13
37828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6-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