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봉인이 열립니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성의 봉인이 열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23-01-27 06:23

본문

호화로운 힘이 순간에서,  

환희 어우름 결을 따라,

하늘 높음이 이루는 강한 압박을 바라봅니다

고독과 순결을 내놓을 수 없어 열립니다 영생 세상에서 이어져 온 수신호 따라 고독은 환희 정점에 섭니다

순결은 성령 이완을 이야기 하던 것입니다 영원이 만드는 겁박은 항상 생명 길라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순수로움이 만드는 화인이었습니다

피어나는 환상에 맞는 호화로움은 늘상 순수 맥을 열어야만 했습니다

순간에서 이탈되는 영생 속 얼, 성정 열림이 이루어집니다

순간에서 별리를 선언합니다

어둠 맥을 따라 성령 심은 깊이도 강하합니다 온통 힘 세상인 기다림 응축체가 암흑 환희로 만남을 이야기합니다

힘 얼개를, 순결한 성스러움 따라 안온하게 내어줍니다

고통 그리고 고독이 내주는,

높은 푸름 따라,

영령 얼이 되게 내어줍니다

사랑이 만드는 해악질, 고통을 이완시킵니다

열림에서 생존을 영 환상과도 어우러지게 합니다

누리에서 서로를 인지할 때 서로를 압박하는 힘,

패악으로 일어서서,

누름과 강압 힘맥을 엽니다

일어서 높이 사랑 맥을 만납니다 패악질이 만나는 숭고한 영령 열림은 사랑에게 귀속됩니다 항거와 존재를 말합니다

자기를 높이어 인지하는, 순화력을 갖는 큰 힘을 만나게 합니다

물질 응결이 내어놓는 환희는 암흑에 커다란 빛이 됩니다 물질 모두가 원하는 생명을 자기로 있게 합니다

살아남는다는 명제를 안게 되는 고독한 싸움은, 시간과 먼저 이루어집니다

기다림 응핵이 서서히 풀립니다 억겁 동안 이어진 별리가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눈이 되어 암흑을 바라봅니다 생명이 되어 물질을 엽니다

환희로움 성세로 자기를 채웁니다 모두가 각자로 나뉘어집니다 기억 뭉치를 있음으로 만듭니다 서로가 되어 존재함을 향유하게 됩니다

빛을 따라 幻이 되어 오름을 합니다 열려 펼쳐진 어우름 세상과 공포 누리가 마중을 합니다 환희로 열림을 만납니다

만발한 아름다움으로 펼쳐짐을 만납니다 하늘 기억으로 가는 걸쇠를 잡습니다 모두가 멸절되는 기억을 엽니다

사랑 심을 잡고 공포 누리를 만납니다

생명으로서 선다는 높은 환희 크기,

그리고 생명을 영위한다는 높고 큰 기쁨,

물질 모두가 원하는 기다림이 기다린 환 열림입니다

암흑에서 태동합니다 열림 문은 항상 높은 곳에 있습니다 고독이 내주는 심장을 들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도전하여 성취하는 환희로운 문이 늘 열려있습니다 꿈은 자지 않고 고독이 만드는 열린 높음을 만나고 있습니다

영생, 영원에서 이름하는 높은 땅에 서게 됩니다

빛누리 열림에 들은,

만물이 원하는 고독 성세가,

일어섬으로 빛을 만납니다

만물은 하나씩 자기를 만나서 영령 우수함을 안아들입니다 고독이 내주는 끈이 이어집니다

영생에서 내려오는 환희 얼개에 생명 힘을 잇습니다 이름함도 내려오고 부름도 내려와 생명 틀이 됩니다

검음이 만든 기억 공동에서,

부단히 틀이 갖는,

골로 가는 가늠선을 꺼냅니다

기다림 기억이 새록새록 횐희 열림에 물음을 합니다 하늘 물음에 답을 합니다

빛은 어우름 열림에 들어 입자로 나뉘어집니다 입자는 힘이 되어 열림을 증폭합니다 위 아래로 어우름 결을 크게 합니다

하늘이 차지하고 있는 빛 속도를 이겨냅니다

순수로움 극한도를 높여주는 얼 위세를,

아래로 전하여,

물질에 힘을 전합니다

극한도 순수로움으로 생명으로서 일어납니다 환희 열림이 크게 됩니다 물질은 께어나서 입자화합니다 빛을 만날 수 있게 합니다

빛과 빛의 교신,

얼 열림으로 들어가,

피막 안에 응결된 순수로움 응핵,

생명 심을 받아듭니다

공포가 일어납니다 응핵을 감싸안습니다 신성 환희가 다가와서 열림에 들게 합니다 순수로움 격을 달리합니다

펼쳐 열리는 환희 누리 급을 높입니다 물질 깨어남에 격이 강림합니다 생명 얼에 들어갑니다 급 높음은 얼이 신성과 교감하도록 합니다

생명 씨앗은 신성과 성적 교감이 일어납니다 힘줄기를 타고 성령을 받습니다 신성과도 유기적 호흡을 하게 됩니다

신성 벌판에서 신성 유희하는 꿈 따라, 호화와 사치로 된 천상 벌판이 열립니다

만발한 생명들이 내놓는 환희와 환호는,

힘줄기 맥을 따라 오르며,

서로를 안으려 합니다

유희로 누리가 가득해집니다

벌, 나비 그리고 색 열림을 따른 꽃무리, 지탱하며 이겨냅니다

천상 벌판에서 높음 열림으로 들어가는 환희는 신성 공포 힘줄기를 마주합니다

벌이 만드는 선회력,

그리고 나비 날개짓 선율은,

여리게 피어나,

공포 환희를 아우릅니다

결백한 순수로움으로 생명 높음을 이끕니다 꽃무리 향내는 높음 응결을 아련하게 합니다 신성 환희와 마주하게 합니다

천상 열림을 마주합니다 서로를 사랑으로 안습니다 신성 벌판을 검음 마성이 만드는 격 보다 높은 유희로 가득하게 합니다​

신성 향연이 누리에 가득해집니다 검음 급을 사랑 응핵에 들여놓습니다 모두가 갖는 염이 사랑으로 신성화됩니다

바람이 만드는 고독에게, 서로를 인지하며 전언하는 재능을 심어 줍니다

유희는 언제라도 잊지 않고 땅에서도 신성을 말하게 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97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8 12-26
3789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15:31
37895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12:11
378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8:22
3789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8:11
37892
밤바다 새글 댓글+ 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7:36
3789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55
3789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5:47
3788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2:37
37888 힐링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0:08
37887
노인과 시간 댓글+ 4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6-20
37886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20
3788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20
3788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20
3788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20
37882
우물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6-20
378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6-19
37880 아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6-19
3787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6-19
378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19
378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6-19
3787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6-19
3787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18
37874
바다 한 권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18
37873
땀방울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6-18
37872
벽 1 댓글+ 9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6-18
37871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6-18
3787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18
37869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6-17
3786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17
3786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17
3786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17
3786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17
37864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17
37863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6-16
37862
댓글+ 4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6-16
37861
애기똥풀 댓글+ 4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6-16
3786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16
37859
다른 행렬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16
3785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6-16
37857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6-16
3785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6-16
3785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16
3785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6-16
37853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6-16
37852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15
3785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6-15
37850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6-15
378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6-15
37848
빨리빨리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6-15
3784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6-15
37846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6-15
378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15
37844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6-15
37843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6-15
37842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15
3784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6-14
37840
꽃내음 댓글+ 2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6-14
37839 솔새김남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14
37838
쪽방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6-14
37837
바윗돌 2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6-14
3783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6-14
378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14
37834 심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14
3783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14
3783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6-13
37831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13
3783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6-13
3782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6-13
37828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6-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