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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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섬
서비스 센터
오전에 밥솥을 손수레에
끌고 서비스 센터로 걸어갔다
길동역이 어딘지 헤메다
물었더니 가르쳐 주었다
쭉 갔더니 길동역 2번 출구가
보였다 대충 알고 갔는데
콘칩을 사서 위로 쏙
올라가니 서비스 센터가 보였다
고생 끝에 찾았다
친절한 기사를 만났는지
오만이천원에 해서 기다렸다
콘칩을 먹으며 얼마후
수리가 끝나 가지고 나왔다
세심한 사람은 근심을 편다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세심한 사람은 근심을 편다'
마지막 연이 와 닿아 다시금 적어봤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