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거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20회 작성일 23-01-31 20:23

본문

거울은 

반사가 아니고 흡수다

안에 있어도 밖을 조정하는


경계는 없다


심봉사 나들이처럼

언제나

안과 밖은 하나다

댓글목록

레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긴 가로보단
깊은 세로로 내려갈 까 하여
지금은 허비보단 시심을 일으키는 정비를 하고있는 중이지요....^^
건필하세요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쓰셨습니다.

뻔한 칭찬 또 해서 미안하고요.
그럼, 잘 쓴 걸 어떡해!

언어 뒤에 숨은 깊은 곳에서 뜻이 아주 좋아요.
베리 굿!

다섯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短詩(단시)를 아주 잘 쓰십니다
짧은 글로 무엇인가를 표현한다는것이 참 어려워서
쉽게 펜이 가질않는데. . . .
잘 감상하고 흔적남깁니다

레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보여주기식 인사인가요...ㅋㅋ
좀 더 강렬하게 생각하고
좀 더 집요하게 집어삼켜
좀 더 심요하게 풀어달라 는 요청인가요...ㅎㅎ
다섯별님이 저보다 단시도 잘 적겠는데요
왜냐구요...님은 탄피가 많지 않습니까?...ㅎㅎ
건필하세요

Total 10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2-12
9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11
8
이별 댓글+ 8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2-10
7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2-07
6
주차를 하다 댓글+ 3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2-04
5
착오적 상상 댓글+ 6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2-02
4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01
열람중
거울 댓글+ 6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31
2
송전탑 댓글+ 6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1-30
1
무당 벌레 댓글+ 3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